1. 윤석열이 59조
'25.7.27 2:57 PM
(1.238.xxx.160)
-
삭제된댓글
뿌렸을때는 평화였던거니?
100조 건설업에 뿌렸을때는 태평성대?
언론사 지원글 받았을때는?
2. 소설
'25.7.27 2:57 PM
(58.29.xxx.96)
쓰냐
기레기들
3. 날도 더운데 염병
'25.7.27 2:59 PM
(175.124.xxx.136)
조선이 좃선인 이유
4. ᆢ
'25.7.27 2:59 PM
(106.101.xxx.2)
이젠 안쓰럽네 얼마나 깔게 없으면 저럴까요
5. ,,
'25.7.27 2:59 PM
(220.76.xxx.208)
뭔 소설 여기도 비슷한글 몇일전에 올라왔구만
민생소비금때문에 장사잘된다하는 장삿꾼들은 애초에 파리 날리던데 아닌가..
공짜니 쓰는건데 애초에 무능하니 또 파리날리고
6. ...
'25.7.27 2:59 PM
(61.79.xxx.23)
조선이 좃선했네
7. 와
'25.7.27 3:00 PM
(175.223.xxx.40)
조선일보 이런 수준이라니..
한때는 우리나라 제 1의 언론이었는데
와 이리 됐는지..
무슨 듣보잡 잡지도 아니고
찌라시 소설 쓰나..
8. 여기도
'25.7.27 3:01 PM
(121.124.xxx.33)
글 올라왔었잖아요
아이들거까지 남편이 다 가져갔다고 너무 속상해하던분.
그런집들도 없지않아 있긴하겠죠
9. ㅇㅇ
'25.7.27 3:02 PM
(121.173.xxx.84)
참 쓰레기같아요 쟤들은
10. ᆢ
'25.7.27 3:03 PM
(182.227.xxx.252)
지랄도 풍년이다.
11. ...
'25.7.27 3:04 PM
(106.101.xxx.246)
쿠폰이아니라 저집이문제인데??
12. ,,
'25.7.27 3:04 PM
(39.7.xxx.42)
얼마나 구질거리게 살면 자식앞으로 나온 지원금까지 탐내나
13. ㅈㄹ
'25.7.27 3:04 PM
(221.146.xxx.100)
조선일보 너네는
받지마
14. ᆢ
'25.7.27 3:06 PM
(115.138.xxx.1)
지랄도 풍년이다2222222
15. 무시
'25.7.27 3:06 PM
(218.48.xxx.143)
저것도 기사라고
16. 푸른당
'25.7.27 3:07 PM
(59.22.xxx.198)
지들의 바램을 기사에 싣는 저질 언론
17. ......
'25.7.27 3:10 PM
(118.235.xxx.24)
조선일보 이완용
조선일보는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던 매판 기업인 단체 ‘대정실업친목회’가 창간했습니다.
조선일보의 두 번째 소유주도 칼을 빼 들고 고종을 협박했던 초특급 매국노 송병준이었습니다.
https://x.com/histopian/status/1151296380310360064
18. ㅡㅡ
'25.7.27 3:10 PM
(114.203.xxx.133)
진짜 악의 축 조선쓰레기
19. 무슨
'25.7.27 3:14 PM
(1.231.xxx.216)
로또 3등 되면 살인 나겠네
20. 에휴
'25.7.27 3:16 PM
(211.235.xxx.74)
유난이다 진짜.
21. ㅇㅇ
'25.7.27 3:17 PM
(125.179.xxx.132)
기사보더니 고딩 아들왈
기자가 더위 먹은거 같대요
조선일보에 에어컨없나봐요
22. ..
'25.7.27 3:19 PM
(175.114.xxx.123)
기레기가 더위 먹었나
으이구 기레기
23. ㄱㄴㄷ
'25.7.27 3:22 PM
(209.131.xxx.163)
아주 아이디어는 일천함에도 꾸준하게 이런 기사는 쓰네요. 이런 기사 쓰느라 인터넷 포탈이나 카페들 엄청 드나들듯. 기사회의라는게 참 별거 아니고 잔잔바리 같음. 애들 초딩 조별학습 보다도 창의력 부족.
24. 아이고
'25.7.27 3:24 PM
(211.206.xxx.191)
악의가 가득한 좃선 기레기야.
염병하느라 애 쓴다 애써!
25. ...
'25.7.27 3:43 PM
(211.178.xxx.17)
윤건희가 내란 일으켜
각 가정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혼돈에 빠트린거나 반성하고 논의나 열심히 할것이지
개돼지만도 못한 친일파들!!!!
26. 기레기
'25.7.27 3:47 PM
(59.10.xxx.189)
너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안받았니?
27. 세상에나...
'25.7.27 3:50 PM
(14.5.xxx.38)
이 기사가 조선일보의 기자 수준을 보여주네요.
28. ...
'25.7.27 3:50 PM
(175.119.xxx.68)
롱패딩 하나값도 안 되는돈 가지고 뭘 그리 싸울까요
나이키신발 캥거루가방은 사겠지만
학원비에도 훨 못 미치잖아요
29. ....
'25.7.27 3:51 PM
(14.56.xxx.3)
하다 하다 진짜....
조중동이 망해야 하는 이유
명신이도 싫어하던 좃선 ㅋ
진짜 싫다 싫어. 그러면서 꼴에 레거시 미디어라고 꼴값은~
30. 진짜
'25.7.27 3:55 PM
(116.40.xxx.27)
수준이하네..
31. 웃겨요
'25.7.27 4:02 PM
(219.255.xxx.39)
가정평화는 못보고...
부정적이고 편협되고...그딴걸 기사화하는 수준...
그래서 결국 돈싫어하는 사람 누가 있다고...다들 룰루랄라하구만..
32. ㅇㅇ
'25.7.27 4:04 PM
(58.143.xxx.147)
아유 진짜 더위 먹었나
33. 억까를 해도
'25.7.27 4:08 PM
(59.7.xxx.113)
너무 웃겨서 좀...민망하네요
34. ㅎ
'25.7.27 4:21 PM
(180.83.xxx.46)
좃선이 측은하다 ㅎㅎㅎㅎㅎㅎ
35. ^^
'25.7.27 4:23 PM
(1.241.xxx.216)
너무 웃겨요
무슨 재산싸움 났나요
저걸 기사라고 ㅋㅋ
36. ㅎㅎ
'25.7.27 4:26 PM
(211.206.xxx.191)
그런데 쓰레기 만도 못한 저것들도 1인당 15만원씩 받았을 거 뻔하니
아깝네요.
기레기들아 늬들도 가정에 불화 생겼냐?
15만원 땜시?
진짜 뭐 저런 것들이 다 기자라고.
37. 주려면자기것이나
'25.7.27 4:46 PM
(125.132.xxx.178)
한 네티즌은 소비쿠폰을 상의 없이 부모에게 드렸다는 이유로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세대주인 그는 자녀 2명이 있어 총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자녀 1명 몫 18만원은 아내에게 주고 나머지는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가 아내와 갈등이 벌어졌다.
ㅡㅡㅡㅡ
주려면 자기것이나 쓰라고 줘야지 자기 자식몫까지 주면 당연히 아내한테 소리듣는 거 아닌가?
38. 웃기네
'25.7.27 5:16 PM
(211.234.xxx.142)
좋은걸 줘도 못 누리는 자들 있지 그걸 기사화 하는 의도는 무조건 씹기 위해? 동네 식당들 미어 터지더라 다들 웃음꽃이 폈더라 어떤 콩가루 극우들 집 몇 집 얘기로 그렇게 씹고 싶나
39. ..
'25.7.27 6:22 PM
(58.236.xxx.52)
저희딸은 성인이라 본인이 받아 썼고,
둘째는 고1 인데, 제가 같이 받아 외식하기로 했고
5만원 주니, 고맙다고 악수 하더군요.
저희 아들은 아무 생각없더라구요.
40. ...........
'25.7.27 6:25 PM
(119.69.xxx.20)
지랄도 풍년이다 33333333
41. .......
'25.7.27 6:31 PM
(14.52.xxx.37)
이쯤 되면 조선일보가 노리는 건
민생 공격하고 비방하는 것 뿐이네
쓰레기레기들이 국민들과 얼마나 불화 중인지 돌아봐야 할텐데
42. 화폐없애고
'25.7.27 6:39 PM
(211.234.xxx.68)
조개껍데기로 돌아가도 돈싸움은 안 없어져 방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