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요
'25.7.26 2:11 AM
(211.241.xxx.107)
사람 안 변해요
고쳐 쓰는거 아니예요
2. 힘드시겠어요.
'25.7.26 2:14 AM
(124.53.xxx.169)
원글님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래서
딸 좋다는 말이.....
중병으로 쓰러지니 딸네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더라고요.
그 딸의 또래사촌들은 그 딸은 뭔 죄냐고 ..ㅠㅠ
3. ...
'25.7.26 2:55 AM
(125.177.xxx.34)
에고 큰 실수하셨네요
같은 단지라뇨ㅠ
4. 잠깐
'25.7.26 3:51 AM
(76.33.xxx.38)
미혼 시절 = 신혼 시절 이겠죠?
5. ㅁㅁ
'25.7.26 5:33 AM
(112.187.xxx.63)
어쩐대요 ㅠㅠ
6. ᆢ
'25.7.26 7:14 AM
(58.140.xxx.182)
잘하셨어요
선을 지켜야 오래 돌볼수있죠
7. ㅡㅡㅡ
'25.7.26 7:36 AM
(125.187.xxx.40)
아뇨ㅠ 미혼시절요 신혼때는 남편때문에인지 오지말라니 안오시더라고요 지금은 집 가깝고 남편 없으니 자취하는 거 같은지.. ㅜ
8. 그나마
'25.7.26 7:39 AM
(70.106.xxx.95)
친정부모면 님 부모니 낫죠
시부모가 그래서 짜증나요
9. ㅡㅡㅡ
'25.7.26 7:44 AM
(125.187.xxx.40)
내부모라 더 화나요 하나뿐인 엄마가 왜이이 불통인가 싶어서. 시부모는 남이니 화내고 뒷감정이 깨끗하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