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딸'처럼 살고
별로인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엄마'처럼 산다네요
좋은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딸'처럼 살고
별로인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엄마'처럼 산다네요
남자에게도 해당
좋은 여자를 만나면
여자는 '아들'처럼 살고
별로인 여자를 만나면
여자는 '아빠'처럼 산다네요
남자에게도 해당
좋은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아들'처럼 살고
별로인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아빠'처럼 산다네요
윗님 댓글은 그닥 공감이...
울 남편 핸폰에 저를 딸이라고 저장했더라고요.
좋은 남자 만난거네요 .
아내를 딸처럼 여기는 부부관계도
좋은 남편으로는 별로네요.
나이차이나는 결혼인 경우에
많이 해당될듯하네요.
둘 다 별로네요
건강한 부부관계가 아니네요.
더구나 여성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깎아내리는 관점이고...
누군가의 희생으로 사는게 좋은건가요?
그거 지난번에 신랑수업에서 천명훈 파트너로 나온 중국여자가 중국속담?이라고 하면서 말했어요
양성평등 시대....
별로
딸이라니..참 ..후지다..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착취인 거네
남자를 착취..느낌
그냥 친구 애인 공생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