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표정이 너~~~무 어두워요.
남편 술주정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곁에있는 사람도 심란하게 만들정도로 표정이 안좋아요.말수도 심하게 적구요.
원래 성향이 그런거 같은데..
제 시아주버님 아내분(오래전 이혼했어요)이 그랬는데
신혼때 첨 봤을때 얼굴만 보고도 우울감이 느껴질 정도로요..
얼굴표정이 너~~~무 어두워요.
남편 술주정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곁에있는 사람도 심란하게 만들정도로 표정이 안좋아요.말수도 심하게 적구요.
원래 성향이 그런거 같은데..
제 시아주버님 아내분(오래전 이혼했어요)이 그랬는데
신혼때 첨 봤을때 얼굴만 보고도 우울감이 느껴질 정도로요..
저런 남자랑살면 원글님도 그렇게 될껄요!
남편영향아 크겠지만 기본적으로 아내분 기질도 좀 우울감이 많아 보였어요.
좀연기같기도하고..발음이 너무 안되서 왜그런가 하니 이치료때문에 그런가싶기도하고..
그런남자랑 왜사나싶은..휴..답답하더라구요
여자도 알콜중독ㅠ
인생이 시궁창이니 표정이 밝을수가 없겠죠..
예쁜 얼굴인데 가스라이팅때문인지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아기 없는것도 남편이 그러니 자기탓이라
생각하고요.
남편이 주사가 그리 심하고
냉탕온탕을 반복하는데
대가리 꽃밭 아닌 이상
표정밝고 우울증 아니면 이상할거도 같아요.
없었던걸지
애저녁에 저런인간이랑 결혼 할 생각을 한게 남모르는 속사정이 있었울거 같아요.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살면 훨씬 잘 사실 것 같아요...
저런 남자랑 같이 살면 제정신으로 못살거 같아요...
저렇게 막말하고, ㅆㄹ ㄱ 같이 행동하고, 최악중에 최악이더만요....
예쁘고 참한 얼굴인데 자기를 못생겼다고 하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심각해 보이던데,,
제발 이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