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40826001/amp
갑질녀 옹호자 낙인은 뗄 수 없을 겁니다.
갑질녀 사퇴한 후에도 sns에 "지더라도 끝까지 동지" 운운하고 있다지요?
내적 친밀감은 개인적으로 전달하던가요.
보좌진들은 그냥 아래 것들인가요?
다른 사안도 아니고 내란에서 국회 지켜낸 그 동료가
보좌진이고 그들에 대한 갑질인데
그 가해자를 옹호하다니요.
욕 못하겠으면 조용히나 있던가.
김병기는 재선은 커녕 이번 정권이든 다음 정권이든
감투는 못 쓰고요.
향후 갑질녀에게 보은인사 없길 바랍니다.
국회 보좌진들 처우 개선 법제화,
그리고 국회의원들 인권교육 의무수강 법제화하기 바랍니다.
내란 척결, 검찰 개혁, 미국 압력 해결도 중요하지만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 옛날 86세대 학생운동할 때처럼
독재랑 싸워야 하니까 학생운동 진영 내
권위주의 문화도 참아야 한다는 논리를 아직도 고수 중인가요?
성골 따지는 신분제 사회도 아니고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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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분, 여성단체가 왜 나옵니까?
보좌진 인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 바라보는 시각 문제 이야기하고 있고요.
내란당은 어차피 자멸 중입니다.
아, 정청래 씨, 당 대표 출마 후 관상 변한 거 아세요? :)
뻔뻔하게 갑질 옹호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