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전화를 받았는데 우체국등기라고 곧 방문한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20분쯤 지나서 집앞인데 문을안열어준다고 전화가왔어요.
제가 집에 있는데 아무도 벨을 안눌렀다.
주소가 어디로 되어있냐하니까 저하고는 전혀상관없는 처음 듣는주소더라고요.저는 대단지 아파트인데 빌라더라고요.저는 무슨 아파트인데요 라고 말할뻔했는데 넘겼어요.
어디서 보냈냐니 국민카드에서 보냈다는데(저는 국민카드신청한적도 없어요)말이 좀 어눌하고해서 무서워서 끊어버렸어요.
이름.전화번호는 맞는데 주소는 틀려요.
또 전화가 오는걸 안받았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