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고하는데 계속 생활비 주다가 이제와서 왜 끊었을까요? 차라리 젊을때부터 주지말았어야..알아서 벌어먹고살게 딱 인연정리 했어야했는데 ㅠ
정 도와주려면 회사 대표니 그에맞는 일자리를 주던지 저런 인성은 오히려 뭔가를 해주다 안해주면 완전 지 권리를 빼앗았다 생각하거든요. 다 늙어 생활비 끊기니 이판사판이다 생각한듯
에고 애초에 딱 끊고 살았어야했는데 ㅠㅠ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507240919000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