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월급 450에, 남편이 보내주는 200..
카드쓴거까지 합치면 거의 다썼네요.
왜이렇게 생각없이 질러댔는지..
엄마 로봇청소기 하나 사드린게 제일 잘 쓴돈이네요. 52만원.. (에브리봇Q7인데 싸더라구요)
근데도 아직도 또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들..
미쳤나봐요.
제월급 450에, 남편이 보내주는 200..
카드쓴거까지 합치면 거의 다썼네요.
왜이렇게 생각없이 질러댔는지..
엄마 로봇청소기 하나 사드린게 제일 잘 쓴돈이네요. 52만원.. (에브리봇Q7인데 싸더라구요)
근데도 아직도 또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들..
미쳤나봐요.
잘 버는데 뭐 쓸수도 있죠. 매달 다 털어쓰는 것도 아닐테고 어쩌다 한번 탕진잼?도 누리면서 살 수 있음 좋은 거에요. 월급 450 많이 받으시는데요.
52만원이 싼가요?
친정엄마에게 52만원은 싼거고
시어머니에게는 비싼겁니다,
모르셨어요
그 제품 가격에 비해 싸게 샀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 제품 가격에 비해 싸게 샀다는 의미 아닌가요?
****************************************************
그렇죠 ? 흠님 처럼 이해했는데....
저두요. 부모님 안되셔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돈이 없으니 이것도 조심해서 해야겠어요.
그 제품 가격에 비해 싸게 샀다는 의미 아닌가요? 222
로봇청소기 거의 100만원 근접하는데 57만원이면 싸게 산 거죠.
의미 파악 못하고 친정엄마 시어머니 비교는 왜 하시는건지
음 소득은 떨어지지만
이번달 카드비 아직 20만원대 머물고 있어요
저두 거의 쓰며 살았는데 인식한뒤로 몇토막으로 줄었어요
방학이라 손녀가 와서 돈 수억깨지는중.ㅋ
고딩 애들 방학 특강 듣느라 수 억 깨지는 중 ㅎㅎㅎ
원글이에요. 물걸레청소기능+자동으로 빨고 건조+먼지통비움 기능까지 있는데 에브리봇이 싸더라구요. 친정엄니 암투병중이라 사드렸고.. 시엄니는 돌아가셨네요.. ㅠㅠ
다행히 애들 둘다 입시는 끝나고 큰애는 직장인이라 학원비는 안드네요.
카드.. 아니 인터넷쇼핑을 끊어야 돈을 모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