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사 먹는 집입니다
새로 만든 김치, 묵은지 김치 따로따로 주문해서 요리에 따라 사용해 왔는데요
묵은지가 더 비싸서ᆢ 일반 김치를 실온에 한참 놔두어 신김치가 되게 푹 익히면 어떨까 해서 언니들께 여쭤봅니다 그게 된다 치면 요즘 날씨에 며칠 정도 놔둘까요?
김치를 사 먹는 집입니다
새로 만든 김치, 묵은지 김치 따로따로 주문해서 요리에 따라 사용해 왔는데요
묵은지가 더 비싸서ᆢ 일반 김치를 실온에 한참 놔두어 신김치가 되게 푹 익히면 어떨까 해서 언니들께 여쭤봅니다 그게 된다 치면 요즘 날씨에 며칠 정도 놔둘까요?
밖에 두면 발효가 아니라 부패됩니다.
실내에 3일 덩도 두면 새콤해지는데 그 이상 두면 썩어요.
묵은지는 온도와 긴 시간이 필요.
김치는 새김치 담근거 밖에 벙치하면 신김치가 되는거고
올해거 내년에 꺼내먹음 묵은지에요.
예전엔 김장을 1년 먹을거 했잖아요
올해 10월 말이나 11월에 김장하면 다음해
열무갈아 새김치 먹을때쯤 그러니까 봄이죠.
양력 4월경..
이때까지 군둥내 나는 안먹는 묵은지 아까워 물에 담가 지져먹었어요.
솔직히 묵은지를 비싸게 파는건 지들맘이래도 웃긴거에요
버릴걸 돈주고 파는건데 ... 옛날엔 해바뀌면 다 버리고 항아리
비웠은데 어찌보면 쓰레기를 돈받고 파는격이에요.
김치찌개를 묵은거 ...짠기가 다 베버린 김치로 하니 얼나나 염분덩어린데요.
아무튼 김치찌개 용이시면 대형마트 나가심 아무 표 김치
저녁됨 세일도 하더군요. 푹시었어요. ㅜ 원래
이렇게 푹신 김치도 버릴건데 쓰레기를 돈주고 팔던데 59% 밖에
세일를 안하더군요. 아무리 양념값이래도 옛날엔 푹시어 꼬부라진
김치는 자기나 먹지 욕먹을까 다 버리는거였어요.
그런거 푹푹 익어서 신거 사다가 햄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김치는 새김치 담근거 밖에 방치하면 신김치가 되는거고
올해거 내년에 꺼내먹음 묵은지에요.
예전엔 김장을 1년 먹을거 했잖아요
올해 10월 말이나 11월에 김장하면 다음해
열무갈아 새김치 먹을때쯤 그러니까 봄이죠.
양력 4월경..
이때까지 군둥내 나는 안먹는 묵은지 아까워 물에 담가 지져먹었어요.
솔직히 묵은지를 비싸게 파는건 지들맘이래도 웃긴거에요
버릴걸 돈주고 파는건데 ... 옛날엔 해바뀌면 다 버리고 항아리
비웠은데 어찌보면 쓰레기를 돈받고 파는격이에요.
김치찌개를 묵은거 ...짠기가 다 베버린 김치로 하니 얼나나 염분덩어린데요.
아무튼 김치찌개 용이시면 대형마트 나가심 아무 표 김치
저녁됨 세일도 하더군요. 푹시었어요. ㅜ 원래
이렇게 푹신 김치은 버리는건데 쓰레기를 돈주고 팔던데
30- 50% 밖에 세일를 안하더군요. 아무리 양념값이래도 옛날엔 푹시어 꼬부라진
김치는 자기나 먹지 욕먹을까 다 버리는거였어요.
그런거 푹푹 익어서 신거 사다가 햄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아니요
신김치가 되죠
발효되는 깊은 맛은 없어요
묵은지랑 달라요
김장배추가 아니라서
신맛은 나지만
김치찌개나 볶음을 하면 식감이 달라요
맛도 다르고 질기답니다
낮은 온도에서 , 적정온도에서 해야 맛있게 되는데
높은 온도에서 단기간 하면,,, 발효되는 미생물이 달라서 새콤은 해지는데 맛있지는 않아요
어머 저도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설명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신김치랑 묵은지랑 여태까지 똑같은 건 줄 알았어요ㅠ
쓰레기를 비싸게 판다는 분
저장 값이죠.
위에도 나왔잖아요.
상온에 그냥 두면 묵은지가 아니라 상한다고요.
아니요.
애들이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좋아해서, 익히려고 상온에 둔 적있는데, 맛있는 묵은지 아니에요. 그냥 신김치.
일반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오래 오래 보관 하세요
김치찌개용 묵은지처럼 될거에요
김치 사먹는 집입니다,
일단 김장철에 김치를 많이 사는겁니다,
그래서 김치 냉장고 3통정도를 묵혀요
그리고 한통은 먹으면서 떨어지면 또사고 등등
그렇게 하시면 여러번 사고사고 할걸 한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우리집에는 늘 묵은지가 있게 만들어요
이제 김치 그렇게 많이 안먹어서 올해는 두통만 쟁일려고요
저도 김장철에 김치를 많이 사요
그때가 김치가 제일 싸고 맛있어요
몇통 쟁여놓고 먹다가 시어지면 김치찌개 만들어 먹어요
봄 여름엔 새김치 열무김치 가끔씩 사먹고
김장김치로 일년내내 김치찌개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