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르바이트 지원했더니 전화가 와요.
그래서 얘기하다가 다음주 쯤으로 보면 될것같다고 날짜 알려주겠다 하고는 연락이 없어요.
제가 전화공포증이 좀 있거든요. 목소리가 예쁘지않아서요. 중성적이에요. 목소리 듣고 안 뽑아야지 생각한것 같아요. 제 느낌이 좀 맞는 편이라.
여기 물어봅니다.
오늘 아르바이트 지원했더니 전화가 와요.
그래서 얘기하다가 다음주 쯤으로 보면 될것같다고 날짜 알려주겠다 하고는 연락이 없어요.
제가 전화공포증이 좀 있거든요. 목소리가 예쁘지않아서요. 중성적이에요. 목소리 듣고 안 뽑아야지 생각한것 같아요. 제 느낌이 좀 맞는 편이라.
여기 물어봅니다.
그렇게 느끼셨음 맞을거에요
아르바이트가 서비스 업종인가요? 그렇다면 손님 응대에 목소리도 감안할거 같긴 하거든요
사람 접하는 업종이에요.
거기도 매출압박주면 어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