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851810573
정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이끈 법제사법위원장 출신의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협치는 합리적인 사람들과 하는 것이라면서 야당의 억지, 발목잡기에는 대응하지 않고 표결로 강력하게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야당과의 협치도 포기할 수 없다는 박 후보는 '안정적 리더십'을 강점으로 제시했습니다.
회계사 출신 경제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하며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와 함께 완벽한 '원팀 당·정·대'를 만들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뺨만 때려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어르고 달래는 것도 병행해야 진정한 승리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19907?sid=100
음.. 협치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