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미혼이예요
아무도저에게 나쁜말을 하지않으니까
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와요
불쾌감을 주는 사람일지 호감을 주는 사람일지
남들이 말못하고 제 옷매무새나 차림에 흠이있는건
아닐지..
이런건 어떻게 알수가있을까요
게다가 이제 점점 남의 흠에도 무뎌져서
어디까지 가꾸고 어디까지 내놓을지도 모르겠어요
혼자사는 미혼이예요
아무도저에게 나쁜말을 하지않으니까
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와요
불쾌감을 주는 사람일지 호감을 주는 사람일지
남들이 말못하고 제 옷매무새나 차림에 흠이있는건
아닐지..
이런건 어떻게 알수가있을까요
게다가 이제 점점 남의 흠에도 무뎌져서
어디까지 가꾸고 어디까지 내놓을지도 모르겠어요
불쾌감을 안주니까 사람들이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거나 표정에서도 읽을수도 없는거죠
불쾌감을 주는 사람이면 사람들 말이나 행동에서 표시가 나서 원글님이 정말 둔한 사람 아니고서야 알수 밖에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