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
'25.7.14 11:48 PM
(118.220.xxx.220)
https://youtu.be/dH8SU8nE7lM?si=dse9_BMnp-JFh-Jj
2. 와
'25.7.14 11:49 PM
(121.173.xxx.84)
진짜 딱 걸린거네요. 단 둘 뿐이라니.
3. .....
'25.7.14 11:52 PM
(118.235.xxx.32)
근데 교장은 왜 나서서 아니라고하는거래요?
4. ㅁㅁ
'25.7.14 11:54 PM
(140.248.xxx.7)
걔네들 지금 어디서 뭐하나요
5. ....
'25.7.14 11:54 PM
(211.235.xxx.69)
쌍둥이가 각 문이과 일등. 대치동 수학학원 높은 레벨 반도 아닌데 내신은 완벽. 말이 안되죠. 갑자기 성적 오르기 시작했고 아빠인 교무주임이 시험지 담당이고 폰사진, 답안지 적은쪽지 집에서 나왔고요. 그 집애들 재판가서 기자한테 손가락 욕했나그럴거에요. 인성들도 엉망이고..
정작 그 학년 전교생이 피해본거죠. 이거 이의 제기한 학부모가 법조계에 있어서ㅇ그나마 널리 알려진걸로 알아요.
6. oo
'25.7.14 11:54 PM
(118.220.xxx.220)
얼굴도 모자이크 안하고 취재했더라구요 여자 교장이요
7. ...
'25.7.14 11:55 PM
(61.255.xxx.154)
교장이 그러는건 자기 학교 지키기 위해서죠
소위 강남의 명문여고인데 이 문제를 인정해봐요
자기 학교 이미지 실추라고 생각하지
8. 그쵸
'25.7.15 12:00 AM
(118.220.xxx.220)
그나마 숙명여고 학부모들이 입김이 있으니 이슈화라도 된거죠. 일반고에서 평범한 부모들이 이의 제기했으면 묻혔을수도....
9. ..
'25.7.15 12:16 AM
(221.162.xxx.205)
너무 티나게 해서 걸렸지 조금만 올렸다면 안걸리고 넘어간 적도 많을거예요
화학교사는 일부러 그랬을까요?
10. oo
'25.7.15 12:19 AM
(118.220.xxx.220)
화학 교사의 큰 그림이었다는 썰도 있더라구요^^;;
11. ....
'25.7.15 12:27 AM
(218.51.xxx.95)
쌍둥이의 언니도 의심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s였나 명문대 갔다고 그랬죠.
12. .,.,...
'25.7.15 12:37 AM
(59.10.xxx.175)
그와중에 이대호 ㅎㅎ
13. ㅡㅡㅡㅡ
'25.7.15 12:41 AM
(58.123.xxx.161)
지금 나라 꼬라지로 봐서는
그냥 재수없게 걸린거.
더 못된짓 한 놈들도 대통령 장관 다 하는데.
14. 근데
'25.7.15 12:47 AM
(211.58.xxx.161)
여기가 숙명씩이나 되니 이 난리였지
모르게모르게 요따구 많을듯 지금도
15. ....
'25.7.15 12:47 AM
(58.123.xxx.79)
-
삭제된댓글
58님
재수없게 걸리다뇨. 같은 학년 몇백명 1년 내신을 망친건데요.
정치병자는 답도 없네요.
아무 데나 정치댓글 ㅉㅉ
현실을 살아요~
16. ....
'25.7.15 12:48 AM
(211.235.xxx.250)
..58님
재수없게 걸리다뇨. 같은 학년 몇백명 1년 내신을 망친건데요.
정치병자는 답도 없네요.
아무 데나 정치댓글 ㅉㅉ
현실을 살아요~
17. ...
'25.7.15 12:56 AM
(218.51.xxx.95)
이 일이 일어난 건
요즘이 아니고 몇 년 전이죠.
18. aa
'25.7.15 3:53 AM
(116.32.xxx.119)
얘네들 요즘 뭐하는지는 모르나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애들이 손가략욕이나 하고 인성부터가 좀 그러네요
19. 여기도
'25.7.15 7:13 AM
(211.36.xxx.158)
조국 감싸는 사람들 다들 그러는데
왜 조국만 갖고 그러냐고 하잖아요.
어이없고 뻔뻔한 사람들 많아요.
20. ...
'25.7.15 7:56 AM
(211.234.xxx.165)
비단 저 애들 뿐일까요
솔직히 저 부녀가 다 멍청하니까 전교1등을 해버려서 더 눈에 띈거지 티안나게 살금살금 1점대 내신 만드는 거 일도 아닐겁니다. 지금 시스템이 그래요. 교사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그걸 제어할 장치가 예나 지금이나 없음..
이번 기말때도 대치동 모 학교 기말시험 킬러문제 유출이라 난리났었어요. 언론에 일일이 안날뿐이지 매 시험마다 이슈 엄청납니다. 당장 엊그제도 안동에서 교사랑 학부모가 시험지 훔치다 걸렸는데 이전에 최소 4-5회 같은 이력이 있다고 하잖아요.
애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부모도 그렇지만 교사들이 제일 가까이서 볼텐데..여튼 전 전국 고등학교 털어보면 저런 일 지금도 구석구석에서 벌어지고 있을지도요. 아닐거라는 확신이나 믿음이 전혀 없어요.
21. ㆍㆍ
'25.7.15 8:05 AM
(118.220.xxx.220)
알게 모르게 많을겁니다
죽어라고 잠 못자고 공부하는 애들이 불쌍해요
조국 얘기가 왜 나옵니까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세요
징하네요 진짜
22. ㆍㆍ
'25.7.15 8:06 AM
(118.220.xxx.220)
몇년 전 일이지만 현재진행형이죠
23. 여기에
'25.7.15 8:26 AM
(180.75.xxx.35)
조국얘기가 왜 나오나요?
24. 사립학교는
'25.7.15 8:27 AM
(218.48.xxx.143)
대부분의 사립학교에서 다~ 있다고 봐야해요.
숙명여고는 대놓고 짜고 한거고
학교샘이 학부모에게 전화도 한데요.
누구 제가 좀 가르칠게요~ 라고요.
그 가르칠게요가 시험문제 알려준다는 얘기고 돈 받는답니다.
성적이 살짝 부족한 있는집 자식들이 타킷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