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서 바뀌었다는게 정말 대견합니다.
몰랐던것. 그냥 지나치던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바뀌는것..
작은실천이 큰 감동으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서 바뀌었다는게 정말 대견합니다.
몰랐던것. 그냥 지나치던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바뀌는것..
작은실천이 큰 감동으로...
이쁘네요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들~
이걸 보고 배워야 겠어요.
예전 어느 대학에선 청소노동자가 휴식시간 짬 내어서 교정 벤치에서 책 읽는 것도 지나가던 어느 교수가 보기 싫다고 해서 금지시킨 적 있었죠.
그 교수가 이 아이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배워야겠어요.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오히려
기성세대보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더군요
직업으로 계급나누는
우리 기성세대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와, 그런 교수가 있었어요? 특권의식이 지나쳐 타인 비하하는 쓰레기 같은 교수네요
정말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존중해 주고.
웅천 중학교 학생 여러분 감동입니다.
최고예요!!!!!!!!!!!!!
웅 들어간 학교가 많네요
웅천중 조국네 집안이 이사장하던 웅동중둥
멋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