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예산을 마련하느라 자치구 자체 사업을 모두 중단할 판입니다.”
서울시 한 구청장의 하소연이다. 이재명 정부가 경기를 진작한다는 이유로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점이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자치단체가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정부가 호언장담하고 자치구가 뒷감당”
중앙일보는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가 마련해야 할 재원 규모를 입수했다(표 참조). 13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1조4909억원이다. 이중 정부가 75%, 나머지 25%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정부는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자치단체에는 10%만 부담토록했다.
윤거니랑 시장이 쓸데없는곳에 슈킹할때는 가만히 있다가.....앓는 소리하고 있네. ..
시장 뻘짓하는 건 안아깝고 국민들한테 돌아가는 돈은 손이 벌벌 떨리지? 아까워아까워하면서
솔직히 니들 필요없는 예산집행 많잖아 그거 조정해
그동안 쓸데없는데 쓰던 돈만 안써도 차고도 남을텐데
하는일없이 놀기만하고 윤거니 아부만하던것들이
앓는소리 하는것들 다 짤라야함
저래놓고 지들 슈킹할것은 다빼먹음
바보들도 아니구
지금 국민들 여론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졌는지
모르는것들도 아니면서
연말에 멀쩡한 보도블럭 뒤엎으며
책정된 예산 쓰는것들이
이미 판이 기울어졌거든
구청장자리 바뀌기 싫으면
앓는소리 공작 그만하고
얼른얼른 국가정책 제대로 처리해라
쓰잘데기 없는 공사니 뭐니 해야하는데 그래서 슈킹할 돈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쬐금 어려워지는 거겠죠
그동안 쓸데없이 벌려놨던 사업들 이참에 다 정리해! 세금 들여 해외로 돌아다니는 시장한테 들어가는 예산도 다 깎아서 시민들에게 돌려줘라!
너희는 그동안 너무 널널했잖아
그러고도 때되면 월급 따박따박 받았잖앚
너희는 시원한 곳에서 책상끼고 일하지만 힘들게 일하면서도 소득도 없는 자영업자들 살릴려고 하는일인데 그정도도 못하니 .일년 365일하니? 곧 끝나는일이잖아 .
하기싫으면 사표내고 집에가서 쉬어.
Ok??
저게 다 인플레이션 쓰나미로 돌아옵니다. 냅두고 구조조정 테크트리로 가면 표떨어지니 이제 그 어떤 정치인들도 폭주기관차 역할만 할 듯요. 지역화폐뿌린다고 전세계적트렌드인 온라인소비를 막을 수 있나요. 원전도 못짓게해서 전기요금도 일본만큼 나올 듯 하네요. 참내 반도체 주력 수출국가에서 뻘짓도 가지가지 합니다. 이러니 대만에 따이고 중국에 추월당하겠죠.
구청장들 사업한다고 뻘짓 안하면 됩니다.
뭔 체육관, 뭔 센터 등 각종 사업으로
건물 지어놓고 그 유지비 감당 못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이용자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사업 하지말고 주민들을 위한 현실저인 사업을 좀 하세요..
소비쿠폰 이런거
주민들에게 내어 주려니 아깝고 배아프죠?ㅉㅉ
너희들 출장 핑계로 해외여행만 안가도 된다
늘 생색내는 놈 따로 있고 수습하는 놈 따로있죠
국민위해 일해야하는 공무원이 사업 못한다 불평인가?ㅋㅋㅋ
어이없네..니네 시장 유럽가서 신나게 관광하는 거도 사업이냐?
....
'25.7.15 11:37 AM (1.243.xxx.90)
저게 다 인플레이션 쓰나미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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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그러길 간절히 바라는건 아니구 ^^
다른지역은 작년에 알뜰하게쓰고 연말에
주민들한테 나눠준곳몇군데있죠
그러니깐쓸데없는데쓰지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