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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키 크고 잘 생긴 남자들이 드물어요?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5-07-09 12:53:17

82에선 대학 병원 가면  키 크고 인물 좋은 의사들 널렸다고 하던데....

한국 남자들 인물이 여자들보다 평균치 미달인가요?

조 아래 키 크고 잘난 남자 드물다고 하셔서요.

요즘 남자들도 코수술은 다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근데 솔까 여자들도 자연 미인은 희귀하잖아요.

좀 예쁘다 싶으면 다 눈 찢고 코 세우고 이마까지 볼록.

 

남자 키 왠만큼 되고 직업 괜찮으면 성형시켜서 델고 살면 되지 않나요?

근데 대두는 좀 힘들겠군요.

IP : 59.6.xxx.21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
    '25.7.9 12: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에서 20대 남자회원이 지하철에서 쓰러져서 의식없는 20대 여성을 cpr해서 살렸다는 글 보고 왔는데..에고..

  • 2. ㅇㅇ
    '25.7.9 12:55 PM (133.200.xxx.97)

    노처녀들 한정 드물죠

    대학생 여자애들은 그런 남친 쉽게 만들고요

  • 3. ...
    '25.7.9 12:56 PM (125.177.xxx.34)

    요즘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 많던데요
    산부인과 갔는데 젊은부부들 남편들이 다 준수하더라구요
    요즘 남자들은 다 잘생겼네 싶었는데
    그래서 결혼했나? ㅋ

  • 4. ...
    '25.7.9 12:58 PM (112.159.xxx.236)

    키 크고 잘생기고 잘 가꾸는 남자들이 피라미드 위쪽에 많은 것 같아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남자들이 그럴 여유가 없죠. 그리고 외모가 좋을수록 연봉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봤어요. 반대로 외모가 좋지 않으면 연봉도 낳고 결혼도 하기 힘든 현실

  • 5. ..
    '25.7.9 1:00 PM (112.214.xxx.147)

    고등 강사입니다.
    남녀 불문 키크고 잘생기고 예쁜 애들 많습니다.
    심지어 얼굴도 점점 작아지나봐요.
    대학생때 역변하는거 아니라면 우리 때보단 훨씬 많을겁니다.

  • 6. 키 되고
    '25.7.9 1:00 PM (121.162.xxx.234)

    직업 괜찮고
    거기 본가도 어지간한 남자가 성형 하라는 여자랑 왜 살까
    여자 평균이 남자보다 낮은게 아니라 그런 남자들이나 들이대거나. 소개받는 것.

    남자 코수술은 연예인 한정 99.9999999
    카메라 음영 때문에.

  • 7. 잘 생긴건
    '25.7.9 1:07 PM (187.189.xxx.13)

    취향 차이고
    키 큰 남자들 많아요
    작은 남자도 여전히 많고요
    남자들도 운동하고 머리 잘 다듬고 옷 좀 깨끗하고 매너 좋으면
    그냥 훈남 잘생남 등극하더라고요
    외려 여자보다 투자 대비 더 쉽죠
    코수술 쌍커풀 수술 그런거 안 해도 가능해요

  • 8. ..
    '25.7.9 1:16 PM (118.218.xxx.182)

    다들 키크고 훈남이던데요?
    내 아들만 작네요 ㅠ

  • 9. ..
    '25.7.9 1:19 PM (106.101.xxx.79)

    요즘 남자들도 눈매교정, 속쌍커풀, 코수술
    많이 하더라구요
    여자들도 쌍꺼풀은 기본으로 많이들 하죠
    솔직히 한국인들 못났어요 체형도 별로고

  • 10. 지나가다
    '25.7.9 1:22 PM (211.222.xxx.211)

    권은비가 화제가 되는건
    가슴큰 한국여자가 드물어서 그런거 같아요.
    볼류ㅁ은 없고 츄파춥스 몸매가 대부분...
    잘생긴 남자도 드무니 다들 환호하듯이요.

  • 11. ...
    '25.7.9 1:27 PM (221.149.xxx.23)

    정말 드물어요, 20,30대 많이 일하는 IT기업입니다. 그런데 정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와... 잘 생기고 키 큰 남자에게 열광하는 거 이해합니다.

  • 12. ...
    '25.7.9 1:27 PM (125.177.xxx.34)

    제가 젊을때는 4~50명중에 한명 정도 훈남이 보였다면
    지금은 그정도 외모는 10명중에 한명은 되던데요
    여전히 작은 남자들 많지만
    키큰 애들 많아졌고 잘들 관리하잖아요
    성형수술 안해도 일단 얼굴들이 작아졌고
    헤어나 옷만 좀 신경쓸줄 알면 뭐

  • 13. ...
    '25.7.9 1:30 PM (211.235.xxx.16)

    우선 키 180이상이 적어요
    상위 10프로래요(97년생 기준이니 요즘기준이고요)
    키 183에 얼굴이 아래 글에있던 정해인닮은 훈남이요?
    한 학교에 한둘 있을까말까한데.. 게다가 공부 잘해 명문대 갔다고요?
    생각보다 인기많을거예요

    아는 동생이 그 글 비슷하게 184에
    미남까진 아니고 그냥 호감가는 외모에 대기업 갔는데
    학교다닐때부터 여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이었는데요.
    그스펙에 직장 괜찮으면 결혼걱정은 당연히 없고 본인 선택이에요.
    즐기다 늦게가는거 또는 일찍 가는거(우선 여자친구는 끊이질 않음)

  • 14. vvv
    '25.7.9 1:35 PM (106.101.xxx.232)

    요즘 연예인 중에도 잘생겼다 싶은 남자들 별로 없던데
    잘생남이 어디에 많아요?

  • 15. 자연미인 희귀함
    '25.7.9 1:39 PM (223.38.xxx.172)

    자연미인은 아주 드물어요
    그래서 한국은 성형공화국이죠

    여자들도 성형술과 화장빨 덕분이죠
    가슴 수술도 많이 하죠

  • 16. ㅇㅇ
    '25.7.9 1:40 PM (59.22.xxx.55)

    솔직히 한국인들 못났어요 체형도 별로고
    222

  • 17. 그렇지만
    '25.7.9 1:40 PM (118.218.xxx.85)

    키 큰 서울법대 윤석렬이랑 고 노무현대통령 중에서 고르라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 18. ...
    '25.7.9 1:44 PM (221.149.xxx.23)

    키 큰 남자가 드물기도 하고요.. 우선 키 큰데 잘 생기는 조합도 힘들고요.. 남편이 185에 말끔하게 생겼어요. 연애를 오래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해도 정말 접근하는 여자들 많고요 -_-;; 이제 40대인데 말끔하니 오죽하면 동네 스벅 직원들도 다 알아보고 -_- 인사하고 말 겁니다, 먹는 메뉴도 다 외웁니다. 정말 희귀한데 키 크고 말끔한 얼굴 조합이라는 걸 실감하고 삽니다.

  • 19.
    '25.7.9 1:46 PM (175.197.xxx.229)

    훈남읕 우리 젊어서보다 늘어났는데 미남은 왜 적어진거 같을까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 20. ...
    '25.7.9 1:49 PM (106.101.xxx.64)

    미남은 원래 적었구요
    훈남이 늘어난 거 같은 건
    옛날 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패션이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겠죠..

  • 21. 미녀도 적어요
    '25.7.9 2:02 PM (223.38.xxx.129)

    미남은 워낙 적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녀도 워낙 적어요
    훈녀가 늘어난 거 같은건
    예전보다 여자들이 성형도 많이들 하고
    패션이나 화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겠죠

  • 22. 그게
    '25.7.9 2:03 PM (118.235.xxx.86)

    직업이 멀쩡한 직군엔 별로 없어요 ....

  • 23. 그게
    '25.7.9 2:04 PM (118.235.xxx.86)

    일단 남자 3040 비만인지 과체중인지가 40%가 넘을걸요
    보기에 안 좋다 이게 아니고 의학적으로요

    이목구비가 살에 파묻혀 있는 경우도 꽤 될 거예요

  • 24. 그게
    '25.7.9 2:06 PM (118.235.xxx.86)

    저희 아부지도 178에 배 안 나오고 머리숱 많고 그 정도인데도 온 동네에서 미남 대접 받고 살아요 .... 같이 다니면 제 대접까지 바뀌어서 어이없음. 저 위에 185 남편분이랑 사신다는 분 얘기가 절대 과장이 아닐 것 같음.

  • 25. ...
    '25.7.9 2:09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미녀도 적어요

    '25.7.9 2:02 PM (223.38.xxx.129)

    미남은 워낙 적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녀도 워낙 적어요
    훈녀가 늘어난 거 같은건
    예전보다 여자들이 성형도 많이들 하고
    패션이나 화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겠죠

    ㅡㅡㅡㅡ
    네 미녀도 워낙 적고 같은 이유라 생각해요 ㅋ
    미남 적다는 말에 발끈 하셨나봐요
    앵무새같이 따라 적은 거 보면
    울나라는 미남미녀 매우 극히 드뭅니당

  • 26. ...
    '25.7.9 2:11 PM (106.101.xxx.53)

    미녀도 적어요

    '25.7.9 2:02 PM (223.38.xxx.129)

    미남은 워낙 적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녀도 워낙 적어요
    훈녀가 늘어난 거 같은건
    예전보다 여자들이 성형도 많이들 하고
    패션이나 화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겠죠

    ㅡㅡㅡㅡ
    네 미녀도 워낙 적고 같은 이유라 생각해요 ㅋ
    미남 적다는 말에 발끈 하셨나봐요
    앵무새같이 따라 적은 거 보면ㅋㅋ
    울나라는 미남미녀 매우 극히 드뭅니당

  • 27. 솔직히
    '25.7.9 2:21 PM (221.148.xxx.124)

    남자들이 외요가 낫죠
    여자들 화장에 하이힐에
    맨얼굴로 다 다니면?

  • 28. 에이
    '25.7.9 2:28 PM (183.103.xxx.198)

    남자들 외모가 나을 건 없죠ㅋ
    남녀 다 똑같이 그닥이에요
    여자들 화장 지우면
    못생긴 한국 남자들 맨얼굴 수준되는거구
    솔직히 한국인들끼리 얼굴 거기서 거기지
    뭐가 더 낫다라기엔 ㅎ
    그리고 요즘 여자들 평소에 하이힐 안 신음

  • 29. 앵무새 타령ㅠ
    '25.7.9 3:25 PM (223.38.xxx.105)

    뭔 앵무새 타령인가요ㅠ

    한국 미녀도 똑같이 적다고 쓴건데 말이죠
    미녀가 적다는 말에 발끈해셨나봐요ㅋㅋ
    미녀도 적다는 말에 뭔 앵무새 타령인가요ㅠㅠ

  • 30. ...
    '25.7.9 3:36 PM (121.174.xxx.225)

    미남은 워낙 적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녀도 워낙 적어요
    훈녀가 늘어난 거 같은건
    예전보다 여자들이 성형도 많이들 하고
    패션이나 화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겠죠
    //////
    ㄴ못생긴 아저씨거나 못생긴 아들 둔 아줌마가
    긁혔나 보네요
    여기 한국 여자들은 예쁘다는 말 아무도 안하고 있는데
    혼자 댓글 따라 쓰면서 부들부들

  • 31. ...
    '25.7.9 3:38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한국 미녀도 똑같이 적다고 쓴건데 말이죠
    미녀가 적다는 말에 발끈해셨나봐요ㅋㅋ
    미녀도 적다는 말에 뭔 앵무새 타령인가요ㅠㅠ
    ㅡㅡㅡㅡ
    제 댓글 흉내내서 앵무새같다고 한 건데
    제 말이 틀렸나요?
    저는 미녀도 적다고 위에 댓글도 썼어서
    발끈할 이유도 없어요
    앵무새짓 했으니 앵무새 타령 소리 들어도 싸죵ㅎㅎ

  • 32. ...
    '25.7.9 3:44 PM (106.101.xxx.202)

    한국 미녀도 똑같이 적다고 쓴건데 말이죠
    미녀가 적다는 말에 발끈해셨나봐요ㅋㅋ
    미녀도 적다는 말에 뭔 앵무새 타령인가요ㅠㅠ
    ㅡㅡㅡㅡ
    제 댓글 흉내내서 앵무새같다고 한 건데
    제 말이 틀렸나요?
    저는 미녀도 적다고 위에 댓글도 썼어서
    발끈할 이유도 없어요
    님은 앵무새짓 했으니 앵무새 소리 들어도 싸죵ㅎㅎ

  • 33. 팩트 폭격임!
    '25.7.9 4:09 PM (223.38.xxx.150)

    적나라하게 팩트 폭격하니까 발끈하셨네요ㅋㅋㅋ

    흉내낸게 아니구요
    본인이 쓴글이 한쪽만 지적질하길래
    똑같이 그러하다고 팩트폭격한거라구요

    본인이 무슨 대단한 명문장이라도 쓴줄 착각하나봐요ㅋㅋㅋ
    뭔 앵무새 타령만 해대나요ㅋ

    거기다가 나는 "첨가"까지 했는데요
    "여자들은 성형도 많이들 하고
    화장도 한다고 추가했거든요"

  • 34. ...
    '25.7.9 4:16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흉내낸게 아니구요
    본인이 쓴글이 한쪽만 지적질하길래
    똑같이 그러하다고 팩트폭격한거라구요
    ㅡㅡㅡ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제가 님 댓글 한참 전에
    남녀 다 못났다고 댓글 썼다니까요?
    님이 따라한 그 댓은 윗댓에 답변식으로 쓴 댓글이구요
    혼자 착각질 오지네요
    유독 남자 못났다는 말에 혼자 발끈한것도 님일 뿐
    님이 그런다고 누구나
    특정 성에 꽂혀서 발끈하지 않는답니다

  • 35. ...
    '25.7.9 4:17 PM (106.101.xxx.202)

    흉내낸게 아니구요
    본인이 쓴글이 한쪽만 지적질하길래
    똑같이 그러하다고 팩트폭격한거라구요
    ㅡㅡㅡ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제가 님 댓글 한참 전에
    남녀 다 못났다고 댓글 썼다니까요?
    님이 따라한 그 댓은 윗댓에 답변식으로 쓴 댓글이구요
    혼자 착각질 오지네요
    유독 남자 못났다는 말에 혼자 발끈한것도 님일 뿐
    님이 그런다고 누구나
    특정 성에 꽂혀서 발끈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님이 쓴 그 댓은
    누가봐도 제 댓글 흉내낸거 맞죠
    왜이렇게 솔직하지 못하실까..? 음흉하게스리

  • 36. ...
    '25.7.9 4:19 PM (106.101.xxx.202)

    님이 쓴 댓은
    앵무새짓은 확실히 한 거 맞아요
    흉내냈으니 지적한 것 뿐인데
    명문장은 또 무슨ㅋ
    앵무새짓 부정 못하겠으니 오바육바는

  • 37. 팩트폭격임!
    '25.7.9 4:29 PM (223.38.xxx.40)

    본인이 쓴 글이 별 긴문장도 아니었구만...
    본인이 쓴 글에 밑줄 긋고
    내가 팩트폭격해주니까 먼저 발끈해선...ㅋㅋㅋ

    내가 첨가까지 했는데 못본척 하긴가..,
    "여자들은 성형도 많이들하고
    화장도 신경 쓴다고 첨가까지 했잖아요"
    세상 어느 앵무새가 첨가까지하고 말하던가요ㅋㅋ

    본인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견글을 먼저 썼길래,
    밑줄 긋고 지적해준거라구요!

  • 38. ...
    '25.7.9 4:30 PM (106.101.xxx.202)

    본인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견글을 먼저 썼길래,
    밑줄 긋고 지적해준거라구요!
    ㅡㅡㅡㅡ
    글 이해력 딸리세요?
    내가 쓴 댓글은 윗댓이 요즘 남자들은 이렇더라에 대한
    글의 답변으로 쓴 거니 남자를 중점적으로 쓴 거잖아요
    앵무새짓 창피한 건 아나보네요?
    부득부득 아니라고 우겨대는 거 보면
    그러게 부끄러운 짓은 왜 합니까?

  • 39. 팩트폭격임!
    '25.7.9 4:37 PM (223.38.xxx.52)

    본인이 한쪽만 치우친 글을 먼저 쓰셔서
    내가 밑줄 긋고 지적질해준거라구요

    본인이 처음 쓴 댓글이나 먼저 보시라구요
    계속 우겨대지만 말구요!

    "여자들은 성형도 많이들하고
    화장도 신경 쓴다고 첨가"까지 했다구요

    자꾸 엉뚱하게 뭔 앵무새 타령인가요ㅠㅠ

  • 40. ..,.
    '25.7.9 4:37 PM (106.101.xxx.195)

    남녀모두 성형안하고 쌩얼로 비교하면
    남자가 더 나을걸요
    남자가 이목구비가 더 진해요.

  • 41. ...
    '25.7.9 4:37 PM (106.101.xxx.202)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님이 자꾸 못 본 척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님 댓글 한참 전에
    여자도 못났다고 댓글 썼다구요
    그래서 님 댓에 발끈할 이유가 없다구요
    논리적으로 상대가 안되니 감정적으로
    내세우는데 좀 이성적으로 글 쓰시길요

  • 42. ...
    '25.7.9 4:38 PM (106.101.xxx.202)

    논리적으로 딸리니까
    아묻따 했던 말 또 하네요ㅋㅋ

  • 43. ...
    '25.7.9 4:53 PM (106.101.xxx.202)

    훈남읕 우리 젊어서보다 늘어났는데 미남은 왜 적어진거 같을까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ㅡㅡㅡㅡㅡ
    내가 쓴 댓은 위 댓에 대한 댓글이에요
    남자에 대한 댓이니 남자위주로 적은건데
    한쪽으로 치우친 편견글을 썼대 ㅋㅋ
    지극히 님 위주 생각이네요
    글의 앞뒤를 보면서 파악을 해야지
    문맥 파악이 그렇게 딸려서는
    감정이 앞서니 이성적 판단이 떨어져서
    뻘글을 쓰죠

  • 44. 내가 첨가했음!
    '25.7.9 5:01 PM (223.38.xxx.150)

    밑줄 긋고 지적했고요
    내가 "첨가"까지 했습니다

    "여자들은 성형도 많이들하고
    화장도 신경 쓴다고 첨가까지 했습니다"

    본인이 먼저 한쪽으로 치우친 글을 쓰셨길래
    밑줄 긋고 지적하고 "첨가까지도" 했습니다

  • 45. ...
    '25.7.9 5:03 PM (106.101.xxx.202)

    본인이 먼저 한쪽으로 치우친 글을 쓰셨길래
    밑줄 긋고 지적하고 "첨가까지도" 했습니다
    ㅡㅡㅡ
    글 못 읽으세요?
    내 댓은 윗댓에 대한 답변 댓이라는데
    뭘자꾸 치우쳤대 ㅉㅉ

  • 46. ...
    '25.7.9 5:05 PM (106.101.xxx.202)

    첨가하면
    따라한 앵무새짓은 없던 일 되나요?
    따라한건 따라한거고 첨가는 첨가한거지
    ㅋㅋ
    내 반박에 반박은 못하고
    했던말 하고 또하고
    우겨대는 꼴이 참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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