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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지인과 이제 헤어짐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5-06-04 00:44:11

오늘 일때문에 김문순이랑 이준석 지지자들과 함께 저녁하고 술자리 가지고 헤어짐요. 

2차 술집서 소리는 안나오지만 화면은 프로젝트 빔으로 스브스 틀어줌. 

이기겠군 하고 혼자 좋아라 했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 표정이 안좋아서 티는 못냄. 

심지어 출구조사 확인한 일행 중 한명이 엄청 놀라면서 이게 말이 되냐고 해서 그때부터 입닫고 있었음요. 

다들 술 마시고 대리 불러 가고

저는 술 안먹어서 운전하면서 최욱 들으면서 왔는데,,,

김문순 득표율 저거 실화인가요. 

개표 할수록 숫자가 떨어지겠죠. 

 

같이 있던 일행 중 두명은 지방까지 유세현장 따라다닌 골수 지지자거든요. 진짜 오늘 만나기 싫었어요. 

남편이랑 둘이서 개표방송 보고 싶었는데 ㅠㅠ

 

남편은 일찌감치

끝났다. 난 잔다 라고 문자 보내더니 

집에 오니까 진짜 코골고 자고 있네요. 

 

전 잠도 안오고 김문순 이준석 최종 득표율 보고 자려구요. 

제발,,, 떨어져라 떨어져라,,,

 

IP : 180.22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6.4 12:52 AM (124.53.xxx.169)

    빡친마음이 고스한히 전달되네요.

  • 2. ..
    '25.6.4 12:52 A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게임 끝났어요..?.. 내일부터 나라를 이끌 대통령은 이재명인데요..
    경제가 너무 엉망이라 ..?

  • 3. ㅁㅁ
    '25.6.4 12:54 AM (106.102.xxx.75)

    왜 내색을 안하세요?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봤자예요
    계엄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인성이 바닥이라 일반적인 대화도 안되거든요
    욕심 많고 질투많고 강약약강입니다

  • 4. 일때문에,,,
    '25.6.4 1:03 AM (180.228.xxx.184)

    공사한게 뭐가 잘못되서 어쩔수 없이 만났어요.
    젊은 남자라고 쓰고 이분은 37인데 그동안 전 이분이 민주당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번에야 이분이 이준석 지지자인걸 알았네요. 결혼했고 자녀는 없는 분인데 국짐당은 엄청 싫어하는 티 냈어요. 그래서 민주당인줄 착각한거죠.
    토론끝나고 이준석이 잘했다고 하길래 아,,, 했죠.
    사회생활 하면서 정치얘기 하면 서로 어색해지고 분위기 안좋아서 잘 안하는데 오늘같은 날은 티를 안낸다해도 티가 날수 밖에 없네요. 그분들도 아마 제 정치색 알았을거예요.
    그나저나 왜 김문순 준스기 득표율 안떨어지는건가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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