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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은평생 즐겁게 안고 가야 할 숙제네요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5-05-24 21:04:32

남편과 저 이인식구인데 (강아지밥상도 차려야되고)이왕 해야 할 숙제라면 즐겁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맛집이나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인데  지혜를 나눠주세요 감사해요

IP : 58.29.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25.5.24 9: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혜를 원하시는건지 알려주셔야 답이 달릴 수 있겠어요

  • 2. 저도
    '25.5.24 9:07 PM (116.120.xxx.222)

    즐겁게는 못하고 숙제처럼해요. 손이 느리고 한식반찬은 더구나 손품이 많이들어요
    나물 다듬기 고구마 줄기 껍질벗기기 이런일은 날잡아놓고 해요
    그래도 해놓으면 맛있고 몸에도 좋으니 죽는날까지 제손으로 집밥을 하려고해요

  • 3. 결혼식장
    '25.5.24 9:10 PM (219.255.xxx.120)

    갔다와도 밥을 안먹고 와서 저녁 언제 먹나 물어도 짜증내지 않고 생선가스에 된장국 차려주니 찹찹 잘 먹고 있네요
    이해가 안가도 묻지말고 짜증내지 말자

  • 4. 레토르
    '25.5.24 9:24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팩들로 냉장고 냉동실 채워놔요
    양념고기 사놓고 치즈랑 소세지 사놓고
    참치랑 스팸캔 채워놓고
    김치 두종류 사놓고
    오이 양배추 양파 파만 사네요 야채는
    가끔 호박
    간식몇개 랑 간편식 냉동실 쟁여놓고
    뚝딱 10분에서 길어야 15분만에 상차림 끝

  • 5. 평등
    '25.5.24 9:35 PM (140.248.xxx.3)

    한끼는 니가 차리고 치워라
    누가 먼저갈지 모르니
    밥 청소 빨래 등 기본 생존법을 알려주마.
    한끼는 남편이 차리고 치우게 하고
    한끼는 외식.
    하루 두끼만 먹어도 되죠

  • 6. ...
    '25.5.24 11: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평생 즐거우려면 한 명이 도맡을 게 아니라 같이 해야죠.
    저희도 2인 가족인데 시간 되는 사람이 밥 차리고 어떨 때는 부엌에 동시에 들어가서 각자 좋아하는 메뉴 만들어요.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각자 잘하는 주력 메뉴가 생겨서 뭐 먹자고 결정났으면 더 잘하는 사람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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