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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이 이준석캠프 공동위원장이에요?

이뻐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25-05-22 10:08:27

https://youtu.be/0TZ8NItauM0?si=C21aXbQapPTIEFQl

 유튜버 방송내용

 

"함익병 50대 이상 한국 남자들

룸싸롱 안가본 사람이 있냐?"

라는 글을 올렸다네요

 

유튜버가 제대로 지적하네요

왜 모든 50대 남자를 자기가 다 룸싸롱을 보내며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판사인 지귀연이 룸싸롱간걸로

지금 문제가 발생한게 아닌데

왜?  단순 룸싸롱 출입으로

여론을 호도하냐?

IP : 211.251.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2 10:10 AM (182.228.xxx.67)

    저도 저 말 듣고 기가 막혔어요

    이준석, 지귀연 등등 룸싸롱 간거 대놓고 인정한 꼴이잖아요

  • 2. ..
    '25.5.22 10:10 AM (218.237.xxx.69)

    동탄에서 선거할떄도 많이 왔었어요
    그떄 왜 그랬을까 ㅠ

  • 3. ㅇㄴㅇ
    '25.5.22 10:12 AM (218.219.xxx.96)

    링크는 안봤고요
    어느 유튜브에서 예전에 함익병이 엄청 정치하고 싶어해서
    민주당에 들어올려고 애썼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의원?이던가? 정확히 기억 못 하겠는데 어쨋든 줄 댈려고 했는데
    못했다는 그런 설이......

  • 4. ㅇㅇ
    '25.5.22 10:13 AM (210.182.xxx.140)

    지 돈 내고 가면 사생활일 수도 있지만 업무상 이해충돌의 소지문제와 공직자 품위유지 문제 아닌가요? 맨날 똑똑한척 합리적인척 오지게 하더니 ㅋㅋ

  • 5. 맞아요
    '25.5.22 10:14 AM (182.228.xxx.67)

    함익병이 정치하려고 무진장 애썼는데,
    구설수가 많아서 못했어요.
    자진 사퇴였을 거예요.

    그 뭐더라.. 여자들 투표권 어쩌구 저쩌구..
    하여튼 생각구조가 이상해요

  • 6. ...
    '25.5.22 10:25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유튜브 보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준석 당에 갔다니 의외네요

  • 7. ㅡㅡㅡ
    '25.5.22 10:33 AM (118.235.xxx.131)

    사실 우리나라 코로나 전만 해도 유흥업소 장난 없긴 했죠. 함익병은 가끔 지나치게 솔직한 성격이라 웃기긴 하네요.

  • 8. ...
    '25.5.22 10:44 AM (221.149.xxx.56)

    더쿠 -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 https://theqoo.net/hot/3747479637

    이것도 함익병 발언이래요

  • 9. 정치할려고
    '25.5.22 11:32 AM (118.235.xxx.233)

    동치미에서 자기 관리하고 한듯해요
    아줌마들 열광하잖아요
    제일 성공한 케이스가 서울시장이고
    돈벌고 나면 정치하고 싶죠

  • 10. ㅠㅠ
    '25.5.22 1:45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두 깐족이가 아주 시너지 제대로겠네요
    우리동네 그사람 하는 병원, 아는사람은 안가요.
    대치동이라 대부분 애들 여드름 때문에 가는데, 엄마가 이쁘면 붙잡고 별 오만 잡얘기를 해서 기분 더럽게 만들고 - 초면에 남편이랑 이혼해라 얘기까지 들은 이쁘장한 분도 있었음
    지 기분 안좋으면 그렇게 무안하게 면박 준다고
    주변 의사들에게 들은 것도 있고,.. 대놓고 혐오스러운 언사만 하는군요.

  • 11. ..
    '25.5.22 1:48 PM (211.234.xxx.53)

    두 깐족이가 아주 시너지 제대로겠네요
    우리동네 그사람 하는 병원, 이름만 보고 가는 사람들 외에 아는 사람들은 안가요.
    대치동이라 대부분 애들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가는데,
    엄마가 이쁘면 붙잡고 노닥노닥 별 오만 잡얘기를 해서 기분 더럽게 만들고 - 초면에 남편이랑 이혼해라 얘기까지 들은 이쁘장한 분도 있었음
    지 기분 안좋으면 그렇게 무안하게 면박 주고 쫓아낸다고.
    주변 의사들에게 들은 것도 있고,..늘 하던대로 혐오스러운 언사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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