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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4가지 담았네요

쫑쫑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5-05-09 16:37:59

오전 알바 마치고

절임배추 20키로 3통

열무얼갈이 물김치 1통

대파김치  1통

부추김치 1통

 

김장전까지 김치걱정 안해되겠어요

휴...

IP : 115.40.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9 4:40 PM (58.140.xxx.20)

    요새 대파 속이 안좋던데 .담그려고 샀다가 안해버림.

  • 2.
    '25.5.9 4:40 PM (116.42.xxx.47)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부럽네요

  • 3. 우와
    '25.5.9 4:41 PM (1.240.xxx.21)

    배추김치 하나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무려 네가지나~ 대단하세요.
    전 열무2단얼갈이1단으로 열무얼갈이 김치 담갔어요.
    벌써 여름김치 철이 왔네요.

  • 4. 어제
    '25.5.9 4:54 PM (112.151.xxx.19)

    오이소박이랑 피클 하나 담그고 힘들다고 끝...했는데 원글님 최고에요.

  • 5. 갑자기
    '25.5.9 5:10 PM (118.33.xxx.240)

    쪽파가 팔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네요
    항상 팔줄 알앗는데
    시기가 지나갓나봐요
    대파 ㅜ심잇고 맛없는 시기인데

  • 6.
    '25.5.9 5:1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밥상에 김치만 4가지....
    부럽네요.

  • 7. ...
    '25.5.9 5:15 PM (222.111.xxx.27)

    든든하시겠어요~~ㅎ

  • 8. 그거 다
    '25.5.9 5:35 PM (220.71.xxx.162)

    먹을 사람이 있는 게 다행이네요.
    저는 둘이 사니 요즘 채소 싸고 양도 많아서 사와도
    김치 담아도 처치가 안돼요.

  • 9. 쪽파김치
    '25.5.9 5:40 PM (183.109.xxx.110)

    지난달 쪽파 오천원어치 담가서
    맛나게 먹었어요
    김장때 담근 갓김치 총각김치 먹으면
    열무김치 담가서 먹어야죠

    원글님 김치가 맛나게 익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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