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돌발성 난청일까봐 걱정했었는데요

감사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25-05-07 15:00:10

어제 도움 댓글 주셨던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에 다녀와서 글부터 바로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두구두구두구~!!ㅎ)

별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청력검사, 이관과 콧속,귓속 전부 검사받았는데

나이대에 비해 청력은 오히려 더 좋은 편이었고

코와 귓속도 깨끗하고 아무런 염증이나 기타 이상소견이 없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돌발성 난청의 기미(?)가 보인다면 검사 그래프상 어느 구간에서 어떤 특징이 보인다는 말씀도 해주셨었는데 전 그것과도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인다고 하셨어요

어제 걱정해주시는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시고 도움댓글들을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앞으론 귀지청소를 할때 절대로 면봉을 쓰면 안되겠더라고요

전 예전에 귀후비개로 귀를 파다가 한번 찔린적이 있어서 이후론 쭉 면봉만 사용했었거든요

세상에나~이 면봉이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면봉의 최소 열배이상이나 머리가 커서 그걸로 귀를 후빌 경우

귀지가 빠지는게 아니라 계속 계속 밀어 들어가게 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벽에 붙는다고..ㅠㅠ

멀리서 찾을것 없이 바로 제가 산 증인이었잖아요

모니터앞에 저 귓속이 컬러플 적나라하게 뜨는데

그거 보고 넘 충격받았네요

면봉 쓰는 사람들은 귓속을 보면 한번에 다 아신대요

여튼 좋은 결과도 나오고 귀청소도 깨끗하게 잘 받고 발걸음도 가볍게  집에 이제 막 왔어요

궁금해하셨을까봐 손만 씻고 병원 갔다온 후기부터

올리고 이제 좀 쉬러갑니당~~~====333333

모두 평안한 오후 되세요^^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7 3:04 PM (112.145.xxx.70)

    오히려 그러면 더 걱정되요
    눈이 이상해서 정밀검사 받았는데
    완전 괜찮다는 거에요. 안압이나 시신경까지 정밀하게 봤는데

    근데 전 분명히 이상을 느꼈거든요..
    오히려 더 찝찝했어요.

  • 2. ..
    '25.5.7 3:27 PM (175.199.xxx.58)

    귀먹먹함이 저음성 난청의 특징이긴 해요 실제로 검사해보면 저음역대에서 그래프가 꺾여서 보이고요 괜찮으시다니 다행
    저는 주기적으로 오는데 시간이 가야 낫더라고요 한 1-2주 정도.. 일반적인 돌난과 달리 저음성일 경우 요즘은 스테로이드 바로 안쓰고 이뇨제부터 쓰기도 해요 이 병이 재발이 잘 되고 메니에르의 초기일 수 있어요 잘 관찰해보세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3. ...
    '25.5.7 8:15 PM (114.203.xxx.84)

    저음성 난청이란게 있군요
    몸의 기관들은 거의 비슷하겠지만 특히나 감각기관들은
    참 예민한 것 같아요
    건강하게 나이를 든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요즘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댓글주신 두 분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204 자기가 꼰대인줄 모르겠죠?직장문화 꼰대같음 1 귀여워 2025/05/17 1,500
1699203 3년만에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데 6 그게 2025/05/17 2,994
1699202 한동훈 라방 핫하다고요???? 6 .. 2025/05/17 2,836
1699201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원글은 삭제합니다 1 고통스럽다 2025/05/17 1,357
1699200 증거확보를 위한 cctv 설치 괜찮을까요? 6 자영업자 2025/05/17 1,445
1699199 제 소개를 먼저 해야 쓰겄지요잉? 3 어머니 2025/05/17 2,087
1699198 2번도 좋아하는 정청래 ㅋㅋㅋㅋㅋ 5 어뜨케 2025/05/17 2,742
1699197 통신사(KT) 위치추적은 어느시기까지 찾을수 있나요? 통신사 2025/05/17 710
1699196 자식이 연애를 해도 걱정 2 부모는 2025/05/17 3,558
1699195 이불에 생리 방울 자국이 절대 안 지워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9 .. 2025/05/17 3,712
1699194 나이가 52세나 되어가지고 고소영.. 53 ㅇㅇ 2025/05/17 28,375
1699193 유튜버 신고요망-이재명후보 거짓정보 송출 2 이뻐 2025/05/17 952
1699192 총출동 한다는것은 이런것인가봅니다. 3 . . 2025/05/17 1,528
1699191 입시가 끝나니 세상이 이렇게 고요하군요~ 8 입시끝 2025/05/17 3,151
1699190 남한테 단순하다고 말하면 기분 나쁜가요? 11 이게 2025/05/17 2,035
1699189 나라가 박정희시대부터 지금까지 저 윗쪽은 그대로였던거네요 신명 2025/05/17 714
1699188 박주민 김상욱의원 두사람이 친한건 넘 의외이네요.. 10 ... 2025/05/17 4,650
1699187 사람들한테 하고 있는 일이 알려지면 뭔가 스트레스 받아요 두려움 2025/05/17 855
1699186 안티 다단계까페 회원이신분 2 혹시 2025/05/17 1,150
1699185 넷플릭스 추천요 4 이미 2025/05/17 4,851
1699184 명상센터?같은곳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5 명상 2025/05/17 1,562
1699183 하나은행 모델들이라는데.. 11 ... 2025/05/17 6,211
1699182 실내 습도가 67%라서 결국 에어컨 켰네요 1 ㅅㅅ 2025/05/17 2,203
1699181 디카프리오에게 미리 좀 배우지 8 ㅁㄵㅎ 2025/05/17 3,693
1699180 남산 갔는데 홍학색 레깅스, 흰색 반바지 레깅스 13 레깅스 2025/05/17 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