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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탐사 강진구기자 청당동 술자리 취재 빛을 보는날이 오겠네요

미리내77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25-05-07 00:32:16

가짜라고  비난받고  억압받고  압색당하고

국민들도  거짓이라고  비난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우리가   남이가   건배했을 그들

 

 

 

IP : 59.1.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첼로
    '25.5.7 12:36 AM (39.125.xxx.100)

    간바이

  • 2. ..
    '25.5.7 12:38 AM (39.118.xxx.199)

    강진구 기자
    수많은 고발 고소에도 판판이 이기고 있어요.
    젊은 시절, 삼성에서 그리 회책하려 애 써도 꿋꿋히 거절
    경향 신문에서 강진구 쫒아내려 앞장섰던 유희곤 기자. 동아 일보에 가있더만요.

  • 3. ㅇㄴㅇ
    '25.5.7 12:38 AM (218.219.xxx.96)

    뉴탐사 안 보는데
    얼마전에 이세창이 취조?받는 영상 봤어요
    우연히 떠서 클릭해서 봤더니
    진짜 영화더군요..형사가 알아서 진술서? 쓰면서 형사가 뭐뭐 그런거죠?질문하니
    이세창은 네네..형사가 답 정해놓고 물어보는 영상이 똭!
    이세창이라는 사람은 진짜 따악 조폭 그 자체..
    뉴탐사는 진짜 그 영상 어찌 구했는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 4. 처음부터
    '25.5.7 12:39 AM (211.206.xxx.130)

    거짓이라고 생각 안했어요.

  • 5. ㅇㄴㅇ
    '25.5.7 12:40 AM (218.219.xxx.96)

    윗님 전 거짓이라고 생각 했어요
    뉴탐사도 안 봤고.......지금도 안 보지만 그 영상은 진짜
    영화 그 자체....

  • 6. 김반장
    '25.5.7 12:49 AM (76.168.xxx.21)

    수면에 올라오는거 기를 쓰고 막았겠죠

  • 7.
    '25.5.7 1:00 AM (114.203.xxx.133)

    진실은 이깁니다.

  • 8. 진실
    '25.5.7 1:04 AM (72.83.xxx.250)

    처음부터 저게 거짓일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 9.
    '25.5.7 1:47 AM (118.32.xxx.104)

    전 당연히 사실이라 생각했어요
    머지않아 밝혀질거라 생각했어요

  • 10. 아울러
    '25.5.7 1:55 AM (114.203.xxx.133)

    김의겸 의원님도 다시 컴백하시기를..

  • 11. ㄷㅅ
    '25.5.7 2:04 AM (124.61.xxx.36)

    저도 청담동술자리 의혹은 사실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동훈이 자신은 그 술자리에 가지 않았다 라고
    말만 하지, 구체적인 그날의 행적의 증거를 대지
    못하잖아요.

  • 12. 22
    '25.5.7 2:22 AM (203.116.xxx.178)

    저도 청담동술자리 의혹은 사실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동훈이 자신은 그 술자리에 가지 않았다 라고
    말만 하지, 구체적인 그날의 행적의 증거를 대지
    못하잖아요.222222222

    진짜 지난 3년간 윤건희 한동훈 못할 짓 많이 했어요. 이제 진짜 빛을 보네요.

  • 13. ..
    '25.5.7 2:26 AM (203.211.xxx.19)

    저도 청담동술자리 의혹은 사실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동훈이 자신은 그 술자리에 가지 않았다 라고
    말만 하지, 구체적인 그날의 행적의 증거를 대지
    못하잖아요.333333333333333

  • 14. 글쎄요
    '25.5.7 3:20 AM (58.228.xxx.29)

    그 뉴탐사를 비롯, 여러 민주당 유튜브들……….
    극우만 뭐랄게 아니다 싶은 데도 워낙 많아서

    가기도 뉴탐사 랬다 더탐사랬다
    본인들도 성폭력에 스스로 요구해서 명품을 받았네 안받았네
    그 사건도 무슨 외신기자회견 한다고 요란하게 떠들더니 참석자는 유튜버 열댓명
    그닥 신뢰안감

  • 15. ㄱㄴ
    '25.5.7 3:21 AM (210.217.xxx.122)

    같은급으로 물타기하면 만사오케이

  • 16. ㄱㄴㄷ
    '25.5.7 5:28 AM (120.142.xxx.17)

    글쎄요님 극우나 님이 지지하는 쪽 유튭들은 거짓말 난무해도 기소나 고발 안당해요. 이쪽은 증거나 확실한 것 없으면 감옥도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이쪽 탐사 보도들은 거짓말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 17. ..
    '25.5.7 6:14 AM (39.7.xxx.192)

    뉴탐사신도들 많네요. 열린공감정천수랑 재판붙은건 판판이 다 졌어요
    강진구가족들 팬한테 명품 뜯어낸거 보면 기가먹히던데
    그 건으로 신고들어와서 경찰에서 압수수색하는데 그걸 검찰이 표적수사하는거라고 거짓말하다 들통
    그걸 보고도 지지할수 있군요

  • 18. 진짜
    '25.5.7 6:40 AM (118.235.xxx.161)

    영화보다 더한 현실인데 그게 과연 거짓이겠어요?
    충분히 윤석렬 내란수괴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죠.
    한동훈은 그날 알리바이도 없음.

  • 19. 한ㄱ ㅂ
    '25.5.7 9:45 AM (49.174.xxx.41)

    그날의 행적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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