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노화가 너무 빨라요ㅜㅜ

ㅇㅇ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25-05-05 23:33:41

항상 1.0~1.5였는데

원시가 너무 급속도로 진행되네요ㅜㅜ

50대중반인데 돋보기가 아니면 메뉴판도 안보여요 뿌옇게 보여서

한 2년전부터는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돋보기를 좀 도수 높게 쓰는데 그런것도 안좋은걸까요?

폰 보는 시간도 줄여야겠지요ㅜㅜ

눈 나빠지니 속상하고 불편하네요

IP : 211.20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5 11:58 PM (220.117.xxx.35)

    드세요 무시했는데 먹고 안먹고 너무 달라요
    먹을때난 좋아요 ㅠ

  • 2. ㅇㅇ
    '25.5.6 12:01 AM (211.201.xxx.53)

    윗님, 무슨약 드시나요?

  • 3. ㅇs
    '25.5.6 12:53 AM (114.203.xxx.209)

    스마트폰땜에 어쩔수업어요

  • 4. 음음
    '25.5.6 2:49 A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50중반 평생 글쓴님과 같이 1.2 1.5였는데 이번에 알게 된 게 원래 원시래요 어릴 땐 눈 근육이 건강해서 원시를 못 느꼈던 거 나이 들며 원시와 노안이 같이 나타나니 불편함이 가중되는 거 였어요
    안그래도 어릴 때 공부 잠깐만 열심히 해도 눈이 뿌옇게 보일 땐 전 심지어 난시인 줄 알았어요 평생 피로한 눈을 달고 사니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시달렸구요
    지금은 일할 땐 원시+다촛점 안경 써요 일상생활에선 그냥 아주 낮은 돗수의 원시 안경쓰구요 눈이 훨씬 편해져서 삶의 질이 회복된 거 같아요 진작에 알았으면

  • 5. 음음
    '25.5.6 2:52 AM (68.172.xxx.55)

    50중반 평생 글쓴님과 같이 1.2 1.5였는데 이번에 알게 된 게 원래 원시래요 어릴 땐 눈 근육이 건강해서 원시를 못 느꼈던 거 나이 들며 원시와 노안이 같이 나타나니 불편함이 가중되는 거 였어요
    안그래도 어릴 때 공부 잠깐만 열심히 해도 눈이 뿌옇게 보였는데 그래서 난시로 착각도 했었구요 평생 눈에 피로를 달고 사니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시달렸던 거구요
    지금은 일할 땐 원시+다촛점 안경 써요 일상생활에선 그냥 아주 낮은 돗수의 원시 안경쓰구요 눈이 훨씬 편해져서 삶의 질이 회복된 거 같아요 진작에 알았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696 CEO, 최고급으로만 데려간다는 남자 3 ㅡㅡ 2025/05/30 4,229
1718695 김문수 부부와 노동운동 했던 동지들 충격 증언 35 .. 2025/05/30 19,089
1718694 이재명씨 대통령 되면 조국 8.15 사면인가요 22 만일 2025/05/30 3,393
1718693 원빈 드디어 복귀 ... 광고로. 18 ..... 2025/05/30 5,589
1718692 강남 1타 강사가 말하는 노무현 3 ㅇㅇ 2025/05/30 3,883
1718691 고양이 여러 마리 나오는 유튜브 뭐 보시나요 19 .. 2025/05/30 1,630
1718690 Jtbc오대영 앵커에게 돌직구 맞은 개혁신당 대변인 7 이뻐 2025/05/30 4,285
1718689 김건희 신명 개봉 너무 막고싶을듯해요 13 .. 2025/05/30 4,132
1718688 이재명 아들 도박자금 2억 3000만이 오해를 받는데 43 나가리라 2025/05/30 4,881
1718687 김문수는 있는 돈 모두 전광훈에게 바쳤나봐요 21 ... 2025/05/30 3,766
1718686 운동을 쉬면 안되는 이유 2 oo 2025/05/30 4,323
1718685 왜 언론매체들은 이준석을 띄울까요? 6 매체 2025/05/30 1,327
1718684 윤거니 관저 물2년 전부터 월800톤 썼다 16 ... 2025/05/30 4,960
1718683 회사 아웃룩 메일... 이런 경우 있나요?? 6 ... 2025/05/30 1,340
1718682 이상호기자의 이재명후보 아들 이야기. 59 여유11 2025/05/30 9,893
1718681 조국혁신당, 이해민, 개원한지 1년,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2 ../.. 2025/05/30 999
1718680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좌파 이론 1 이뻐 2025/05/30 761
1718679 설난영 - 이재명 후보 아이들.., 조국 경우 도덕적 해이 25 ㅇㅇ 2025/05/30 3,051
1718678 우리나라 대선투표하는 중국인들은 뭔가요? 24 2025/05/30 2,302
1718677 2013년에 이준석이 무슨 위원이었나요. 2 .. 2025/05/30 891
1718676 나솔 17 옥순 15 ㅇㅅㅇ 2025/05/30 4,877
1718675 견미리 딸 얼굴 딴사람됐네요 33 ,,, 2025/05/30 22,902
1718674 국정원 댓글단들아 현타 안오냐? 12 투덜투덜  2025/05/30 1,138
1718673 중딩 아들의 K 드라마 사랑 25 뭐죠 2025/05/29 3,244
1718672 이준석 여성성기에 대한 집착은 예전에도 있었네요 21 ... 2025/05/29 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