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십대 남학생들 보통 용돈을 많이 안쓰나요?

ㅇㅇ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25-04-30 11:53:49

큰애는 딸인데 초등학생때부터 사달라는게 엄청 많았거든요

한달에 한번씩 폰 케이스 바꾸기도 하고

고학년 되면서부터는 몰래 메니큐어같은것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어린이날 갖고 싶은것도 엄청 많고..

고등학생인 지금도 사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요 ㅋ

근데 초6 아들이...이번 어린이날 뭐 갖고 싶냐고 하니까

갖고싶은게 없대요

어릴때는 카봇 같은 장난감..좀 크면서는 포켓몬 카드 많이 좋아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시큰둥..

유튜브는 많이 보지만 요즘 게임을 잘 안해서 게임아이템도 사달라고 안하고..

그러니 정말 갖고 싶은게 없을것같긴 해요..

평소에도 용돈 줘도 거의 안써요

돈을 안쓰니 차곡 차곡 쌓이기만 하는데..

원래 남학생들은 돈을 잘 안쓰나요?

딸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신기한데

저희 애가 좀 특이한가 싶기도 해서요

IP : 61.10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애들
    '25.4.30 11:57 AM (175.214.xxx.36)

    옷이니 축구화니 농구화니 가방이니 책이니
    솔직히 웬만한건 다 필요하면 사주니까
    생일이나 어린이날등 무슨무슨날에 갖고싶은걸 고르래도
    갖고싶은게 없는 애들이 많은듯요
    우리집 중3아들도 그래요

  • 2. ㅎㅎㅎ
    '25.4.30 11:58 AM (61.254.xxx.88)

    우리어린이는 축구화 사달라고해요
    옷은 관심없어요.
    고딩입니다 ㅎㅎ

  • 3. ㅁㅁㅁ
    '25.4.30 12:00 PM (172.225.xxx.229)

    애들마다 다른거 같아요
    우리딸도 고등학생인데 뭐 사달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 4. 고딩이
    '25.4.30 12:01 PM (118.235.xxx.224)

    가끔 게임 현질해달라고 1-3만원 이외는 돈 안써요
    친구들이랑 시험끝난날이나 놀고 학원가기전 밥도 집에서 먹고 가끔 편의점이나 매점 몇천원

  • 5. ...
    '25.4.30 12:01 PM (112.145.xxx.70)

    저희 애들도 뭐 사달라는 게 없어서..
    고딩 대딩인데
    용돈이 다 남아요

  • 6. 남자
    '25.4.30 12:29 PM (222.99.xxx.183)

    고딩인데 물건 사달라는건 없는데 먹는건 많이 써요.
    메뉴 2개 시키거나 고기 추가 해서 보통 한끼는 2만원대 이상이고
    학교 매점 편의점에서도 많이 쓰네요.
    제 카드 쓰거든요

  • 7. 남매맘
    '25.4.30 12:30 PM (218.37.xxx.225)

    큰애가 딸인데 딸키울때보다 아들 키울때 돈이 반의반도 안든거 같애요

  • 8. 나는나
    '25.4.30 12:55 PM (223.38.xxx.172)

    아직 어려서 그래요. 고딩가면 먹는데 엄청 써요.

  • 9.
    '25.4.30 1:28 PM (58.78.xxx.252)

    그냥 애들따라 다른것 같애요. 저희 아들이 고딩때도 매점가서 음료수 천원 이정도만 썼어요. 주말에 놀러나가는것도 아니니까 돈쓸일도 없구요.
    브랜드 이런거 몰라서 사주는대로 입었고 용돈으로는 진짜 간식비 정도만 썼어요. 한달용돈 5만원이었는데 남았거든요.

    근데 중딩딸은 이쁜 쓰레기(?) 사는데 돈쓰고 마라탕, 비싼음료 사먹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맨날 돈없대요.

  • 10. 19살
    '25.4.30 1:45 PM (218.239.xxx.29)

    고3아들 한달에 용돈 10만원 주는데 쓸데가 없대요. 한달에 만원..정도 쓰나봐요. 커피도 안먹고 매점도 잘 안가고 가끔 동생 아이스크림 사주는 정도에요. 대신 중1 딸이 엄청 씁니다

  • 11. 민쥬37
    '25.4.30 2:24 PM (115.22.xxx.138)

    대학1, 고딩2 아들 둘인데요. 먹는 거 말고는 돈의 거의 안들어가요. 신발도 제가 떨어진거 보고 사줄 정도. 옷도 탑텐에서 다 사요. 심플하고 심심한 옷만 고르더라고요. 전자기기야 다 아이폰 계열 쓰는건 애들은 다 그렇고. 확실히 남자애들이 꾸밈비?가 적어요. 우리 둘째는 중학교 입학 때 산 디스커버리 백팩을 아직도 학교에 매고 다녀요. 우리 큰 아들도 대학교 입학때 커버낫 11만원짜리 크로스 가방 하나 사고 뭐 새로 산거 없어요. 브랜드도 잘 모르고요.

  • 12. 고등때
    '25.4.30 2:24 PM (221.138.xxx.92)

    먹는데 주로 쓰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572 이준석 덕분에 13 봄날처럼 2025/05/29 2,528
1703571 오늘만 기다렸어요.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길.. 4 2025/05/29 576
1703570 '국민건강 지키는 약사연대' 이재명 지지 "약사 직능 .. 4 지지합니다 .. 2025/05/29 1,009
1703569 종교 문제요 3 2025/05/29 523
1703568 이날이 오기까지 긴기다림이였네요 6 이날 2025/05/29 529
1703567 겸공에 유시민작가 나오셨어요 5 잠만보 2025/05/29 1,259
1703566 사전투표 하면서 가슴설레기 1 둥글게 2025/05/29 502
1703565 투표완료 3 2025/05/29 414
1703564 이재명 아들 ‘군대 면제’…가짜뉴스 올린 이수정, 10분만에 “.. 16 2025/05/29 3,050
1703563 김문수 전화 듣고, 사전 투표 완료! 3 야호 2025/05/29 1,409
1703562 첫 직장을 얼마나 다녀보셨나요? 18 여름향기 2025/05/29 1,736
1703561 투표 완료 3 미추홀 2025/05/29 603
1703560 계엄 직격탄 중소상공인들, 윤석열 등 상대 ‘100만원씩 손배소.. 2 온세계가다본.. 2025/05/29 1,129
1703559 참관인 신청해보신 분 있으세요? 3 ㅇㅇiii 2025/05/29 744
1703558 사전투표 완료!!! 2 토끼마빡 2025/05/29 634
1703557 아이들 자고있어요. 투표가려고 설렘 7 우와 2025/05/29 867
1703556 관절영양제 .. 2025/05/29 531
1703555 공정과 상식이 당연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4 .. 2025/05/29 388
1703554 알러지있는 사람이 헌혈하면 ㅇㅇ 2025/05/29 526
1703553 서울 아파트 쓸어담는 외국인 4 ..... 2025/05/29 3,727
1703552 이재명 아드님도 무한 지지합니다 15 .... 2025/05/29 1,914
1703551 사전투표 하고왔어요(경기북부) 11 사전투표는 .. 2025/05/29 1,218
1703550 사전투표하라는 김문수 목소리가 AI라는 카톡돌아요. 국힘 어쩌나.. ㅇㅇ 2025/05/29 1,012
1703549 친구가 개업을 했는데 축하금,, 5 축하 2025/05/29 2,703
1703548 내란종식..하고 왔어요. 9 이기는투표 2025/05/29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