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결과보다는 너무 선고일에만 집착하는거 같아서요.
물론 빨리 해야 한다는거 알아요.
판사들 하는 행동이 지금 뭔가 미심쩍어요.
우리가 당연히 8대0으로 인용될거라
생각했을 때는 선고일을 빨리 정하라
한건데 지금 돌아가는 보면 저쪽들
너무 당당하고 결과에 승복하라고 재촉하는 꼴이
희망적이지만은 아닌데
이상태로 선고 했다가 만약 우리가 생각한게
아니라면요.
선고일 보다는 완벽한 탄핵 인용이 중요한거잖아요.
제가 뭘 모르는 건가요?
모두들 결과 보다는 선고일에만 집착하는 거
같은데 누가 좀 알려 주세요.
몇번 글을 썼는데 원하는 대답은 아직 안나와서요.
선고일만 발표하면 당연 파면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