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비디오 빌려다 봤던거 생각하면

.....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25-03-17 00:53:09

참 세상 많이 변했네요.
아래 90년대 스릴러 영화 글 보다보니 문득 떠올랐어요.
테이프 하나를 돌려서 봤다니.
신작은 여러개 들여다놔도 금세 나가서 예약도 걸어놓고 그랬었는데.
그때 한 1500원 2000원 했던가요.

저는 극장도 안가본지가 한 6-7년 된거 같아요. 

IP : 118.235.xxx.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7 1:08 AM (118.32.xxx.104)

    당시 몇만원씩주고 사 모았던 희귀영화 비디오테잎들..
    결국 다 버렸네요
    내돈 아까비..ㅠ

  • 2. ,,,,
    '25.3.17 1:11 AM (182.31.xxx.4)

    지방이어서 sbs 가 안나왔어요
    서울에서 모래시계가 엄청 인기 많았다 소문듣고
    드라마 끝난후 비디오가 나왔길래 비디오가게서 빌려서 봤어요.
    당시 1개 빌리는데 2천원. 여러개 빌렸죠.
    대학들어가서는 비디오방 유행이어서 당시 남친이랑
    비디오방 자주 갔어요. 진짜 영화만 봤어요. 손도 안잡고..
    10년후 지금의 남편과는 시대가 바뀌어 DVD방에 다녔고요.
    그 남편 지금은 85인치 티비에 맨날 넷플 보네요.

  • 3. 비디오
    '25.3.17 1:22 AM (123.108.xxx.243)

    비디오 빌려주는곳 비디오방 dvd방 다 문닫은곳이네요

  • 4. 돈이 얼마인지
    '25.3.17 1:39 AM (1.240.xxx.179)

    영화 비디오 엄청 사고 영화 다운 받아 cd 굽고 추억이네요.
    못 버리고 아직도 소장중인데 플레이어도 있어요. ㅎㅎ
    정말 세상 좋아졌어요

  • 5. .....
    '25.3.17 1:52 AM (180.224.xxx.208)

    북미 대도시마다 한인타운 가면 비디오 빌려주는 곳 하나씩 있었죠.
    인기 한국 드라마들, 예능 프로들 불법으로 녹화한 거
    거기서 빌려볼 수 있었는데...

  • 6.
    '25.3.17 3:22 AM (221.138.xxx.139)

    넷플릭스가 cd/dvd 렌탈로 시작했을때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원하는 영화 고르면 우편으로 받고 리턴하고. ㅎㅎ

  • 7.
    '25.3.17 3:25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생각하면 열받는기억 있네요
    아니 잘복고 갔다줬는뎌 테이프늘었다면서 저보고 보상요구한거생각하면 지금도화나요

  • 8.
    '25.3.17 4:28 AM (222.154.xxx.194)

    90년에 미국에서 한인집에서 잠시 홈스테이 했는데 주인아줌마가 매일 한국식료품점에 가서
    최신드라마 경쟁하면서 빌려와서 보시던거 생각나네요, 나는 그런삶이 싫어 외국에서는 안살거라고
    생각했지만... 저도 외국에서 살면서 맨날 넷플랙스로 한국드라마 보고있네요 ㅠ

    사람 앞날은 장담못하는거 같아요,,

  • 9. 에엥
    '25.3.17 4:49 AM (151.177.xxx.53)

    댓글들 다 한 번씩 해본거네요 아 웃겨 ㅋㅋㅋ
    cd 플레이어 조그만거 사놓고 노트북에 그 옛날 구워놓은 노래듣고 비디오 보는 남편 있습니다.
    동네마다 하나씩 있던 비디오방과 소설책방들 그당시 아파트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오던 책방차도 와서 거기서 인기소설들 빌려보기도 했고요.
    인기작가들이나 대상받은 소설들 사서 집에 모셔두고 있던거 결혼전인가 후에 다 버렸네요.
    잘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할리퀸 소설들 엄청 빌려봤죠. 사기도하고, 소장도 하다가 결혼후에 애 기르면서 다 팔았어요.

  • 10. Rgrg
    '25.3.17 5:42 AM (217.149.xxx.11)

    비디오 테이프 감아주는 자동차 기억하세요? ㅋㅋ

  • 11. ....
    '25.3.17 5:45 AM (142.112.xxx.131)

    이 글 읽고 만화방 생각났어요
    70년대에는 만화방 가서 책 빌려와
    방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
    동생이랑 만화책 보며 키득키득
    그때가 그립네요

  • 12. 넷플릭스
    '25.3.17 6:35 AM (174.231.xxx.101)

    이렇게 큰 회사가 될 줄 몰랐어요
    Dvd 배달받아 볼 당시 20년전에 경영난이 심각하다고 했었는데.

  • 13.
    '25.3.17 7:44 AM (175.223.xxx.157)

    만화방
    중학교때 학교에서 만화방 가는거 금지시키고
    권당100원
    르네상스.하이센스 잡지만화시절

    동네친구집 친구방에 모여
    11시 별밤 이문세 들으며 만화책보던시절이 그립네요

  • 14. 새내기 주부에용~
    '25.3.17 7:51 AM (86.49.xxx.0)

    오마이! 비디오 감아주는 빨간 스포츠카! ㅎㅎ
    한인 식품점서 빌려주는 드라마, 예능 비디오들…
    밤마다 빨래 개키며 한국 방송 보던 기억이…
    I love film 이였나 우편으로 디비디 빌려서 보고 반환하던 플랫폼, 구하기 힘든 영화가많아서 연간구독 했더누기억이 나네요…
    와우….. 라떼 인증이 따로 없다는

  • 15. kk 11
    '25.3.17 8:18 AM (114.204.xxx.203)

    신작은 비싸고 구작은 500 원도 했죠

  • 16.
    '25.3.17 8:27 AM (39.7.xxx.94)

    넷플릭스 우편으로 DVD빌려본 분 많네요.
    그때 스크래치 난 DVD도 많았고 진짜 이상한 회사로 생각함.

  • 17. 울아들이
    '25.3.17 9:28 AM (211.51.xxx.225) - 삭제된댓글

    엄마 만화보고 싶어 하대요
    엉 햇더니; 제가 만화 소장을 많이 하고있어요,
    이젠 잘 안보긴 하지만, 눈때문에
    이담 백내장 수술하고 나면 볼겁니다,
    어쨋건
    같이 가자 합니다, 어딜 , 만화카페, 왜 , 엄마 혼자 가긴 그렇잖아,
    야시캬 너하고 가는게 더 웃기거든,
    아니 어떤 20대가 60대엄마하고 만화카페를 가냐 그게 더 웃기잖아
    만화카페 울 아들 어릴때 제가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저는 만화보고 아들은 먹을거 시켜서 먹으면서 공부하고,

  • 18.
    '25.3.20 6:13 AM (221.138.xxx.139)

    제 주변은 이상한 회사라는 이미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
    약간 신개념(?) 선두주자 밴쳐??
    캘리포니아이고 대도시권역이라 그랬나

    수익성과는 별개로, 상당히 자리 잡았었죠
    (trial 이용을 엄청 뿌렸으니 초기 수익성이라는 골은 확실히 볼파크에 없었을 듯)

    무려 블록버스터를 파산시킨 장본인이니까요.

    역시 넷플릭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넷플릭스.
    쉐어 정책 변경하면서 그 본질이 이제 꺾이게 된거긴 하죠.
    아쉽네요.

    그땐 정말 캠퍼스 코찔찔이(?)-초년생 때라
    거의 트라이얼 멤버쉽으로 보다가 헐값 디스카운트로 구독하거나…
    여러모로 미국 호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58 그렇게 서운한 일일까요 13 ㅇㅇ 2025/04/10 3,613
1685857 내란 재판 또 비공개 진행...증인 변호인까지 퇴정 6 .. 2025/04/10 2,202
1685856 김앤장을 없애야합니다 9 2025/04/10 3,977
1685855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6 ㅇㅇ 2025/04/10 881
1685854 사전 투표 하지마세요 39 .. 2025/04/10 7,327
1685853 내일 서울 기온 23도네요 ㅎㅎ ..... 2025/04/10 4,061
1685852 팩하면 피부가 더 안좋은 이유 6 .. 2025/04/10 4,964
1685851 엄마랑 잘 맞으세요? 9 ㅇㅇㅇ 2025/04/10 1,939
1685850 천원 아끼려다 망했네요 24 ㅇㅇ 2025/04/10 20,050
1685849 고성 DMZ 산불 기도부탁드립니다 23 제발 2025/04/10 4,213
1685848 강남(?)갔던 제비가 왔어요 4 울집 2025/04/10 2,162
1685847 보험 체크해주는 업체 있을까요? 3 ... 2025/04/10 1,373
1685846 명태균 보석 석방, 검찰이 풀어주었다? 7 어제 2025/04/10 2,485
1685845 다른 아파트도 엘베에서 떠들어대나요? 6 .. 2025/04/10 1,912
1685844 [뉴스하이킥] 장윤선 "김건희, 尹 계엄 이유 국민에게.. 14 드럽!! 2025/04/10 4,682
1685843 같은 음식을 먹고도 한명만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한가요 15 노로 2025/04/10 3,691
1685842 손마디가 갑자기 미친듯이 가려워요 10 2025/04/10 2,809
1685841 이완규 천안시 근저당권 깨끗이 정리된것의 의미 1 궁금 2025/04/10 2,981
1685840 로드킬 정말 속상합니다 6 ㅠㅠ 2025/04/10 2,176
1685839 슬슬 따뜻해지니 아이스커피를 마시게 되요 3 ㅇㅇ 2025/04/10 1,362
1685838 관셰유예를 트럼프 측근들은 다 알았을거 아녜요 3 ..... 2025/04/10 1,893
1685837 지금 mbc뉴스에 나오는 10 .. 2025/04/10 4,472
1685836 침대에 깔 만한 전기 요 같은 거 추천해 주세요 17 쇼핑 2025/04/10 1,769
1685835 자식뻘 군인한테 아양떨면서 13 .. 2025/04/10 4,826
1685834 이번에도 투표 못할듯요;; 44 2025/04/10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