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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모르고 참배한다는 일본 신사

...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5-03-13 23:57:51

https://theqoo.net/hot/3647238672?filter_mode=normal

 

명성황후를 시해한 것은 알았는데 20여명이 윤간까지 했다고?

 

후쿠오카에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모셔놓은 구시다 신사가 있습니다).... 명성왕후가 살해당한 후 윤간 당했다는 게 저는 참 끔찍했는데..... 암튼 그 신사에 한국인들이 모르고 참배한다는 말을 듣고 구시다 신사 정보도 첨부해놓습니다.

 

명성왕후는 궁녀들이 입는 옷으로 급히 갈아 입고 궁녀처럼 변장했다 이에 일본 낭인들은 지휘자인 일본군 장교 와타나베 대위의 명령에 따라 현장의 궁녀들 모두 집합시킨후 아이를 낳은 여자를 확인하기 위해 궁녀들은 잡히는데로 옷을 벗긴후 가랑이를 벌려가면서 명성왕후가 누구인지 가려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와중에 명성황후의 아들 순종의 부인이자 며느리였던 세자비 민씨도 역시 한쪽 가슴이 도려지는 일을 당하였고, 드디어 궁녀들 중에 명성왕후를 찾아내자 그들은 곧바로 고종과 순종이 보 는 앞에서 명성왕후를 칼로 찔렀다 그후 그들은 아직까지 숨이 붙어있는 고종비인 명성황후를 조용한 뒷뜰로 끌고가 명성황후의 치마와 아래 속옷을 모두 벗겨낸 후 20여명이 모두 돌아가면서 잔인하게 윤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왕세자를 불러 죽은 여인이 민비임을 확인한 낭인들은 모두 민비의 주위에 몰려 들었습니다 
그들은 조선의 가장 고귀한 여인을 앞에 두자 갑자기 숙연해졌습니다. 왕비를 시해했다는 기분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조선 제일의 미녀를 앞에 두어서였는지... 낭인들은 민비의 하의를 벗겼습니다 
한 낭인이 발가벗겨진 왕비의 음부를..숫자를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몇몇 낭인이 결국은 바지를 벗고 성기를 꺼내 왕비의 희고 깨끗한 몸에..정액으로 얼룩진 조선 왕비의 시체를 앞에 놓고 낭인들은 
대일본 만세를 불렀습니다. 


일본에서 "에조 보고서"라는, 편지 형식으로 된 정식 보고서가 있는데 에조라는 사람이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을 아주 정밀하게 묘사해놓았다. 

 
먼저 낭인들이 20명 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 끓게 하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 올 려서 벽에다 던져 버리고 발로 짓밟았다

 

그리고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 곳과 배에 칼을 꽃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다 도려내고 명성황 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다 
살아 있을 때에도 하고 한 6명 째에서부터는 죽어 있었는데도 계속했다 
강간을 시체에 하는 게 '시간'이고, 살아 있는 사람에 하는 게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시간과 윤간을 다 당했다 
그리고 그것을 뜯어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 잘라 버렸다.

IP : 39.7.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4 12:04 A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일본인의 인간의 dna가 아님

  • 2.
    '25.3.14 12:05 AM (61.255.xxx.96)

    일본인은 인간의 DNA가 아님

  • 3. 당시
    '25.3.14 2:53 AM (114.203.xxx.239)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는 증언이 있어요

  • 4. 당시
    '25.3.14 2:55 AM (114.203.xxx.239)

    거적에 싸서 기름 붓고 불 지르기 전까지 살아 있었다는 증거

  • 5. ...
    '25.3.14 3:59 AM (219.254.xxx.170)

    하...
    미친 개새끼들..
    읽는 것만도 끔찍한데,
    저걸 아는 후손들이 친일을 하고 일본 여행 하고 일본 베품을 소비를 해줘???

    당시 왕비면 얼마나 보수적이고 예를 지키며 살았을텐데 드 치욕과 수치심을 어찌 말로 다할까.
    개인으로든 국가로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치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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