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여기저기 남 험담하고 패거리 만들어서 누구 하나 바보 만드는데 도가 튼 사람이에요. 문제는 중1 제 아들에게까지 그래서 아들이 저한테 함부로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해요. 아까도 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 이 대화를 계속하는 이유가 자기 이겨먹으려고 그러려는 걸로 밖에 안 느껴진다며 5분 안에 끝내래요. 이런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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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말 안 듣는 남자아이(고부갈등상황)
….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25-03-09 22:21:44
IP : 58.79.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5.3.9 10:46 PM (124.216.xxx.97)아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짧게 용건만 말하세요^^
미성년자가 더 답답하지
성인이 더 답답하지않잖아요
밀당 성공하세요2. ..
'25.3.9 11:23 PM (73.195.xxx.124)중1 사춘기 아들과는 언제나 얘기는 5분안에 끝내세요.
절대로 무슨 얘기든 길게 마세요.3. ㅇㅇㅇㅇㅇ
'25.3.10 12:30 PM (175.223.xxx.172)원하는 바를 짧게 말하세요
내 마음의 분노는 내가처리하고
아들에게 보여주지많는다
밥먹고 그릇담궈놔라
씻어라 학원숙제미루지마라 등등
딱시키고 할말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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