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1479?sid=110
의대 증원 혜택을 본 올해 의대 신입생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수업 거부에 동참하고 있다 한다. 의대 정원은 지난해 3058명에서 올해 4567명으로 늘었다. 이번 의대 신입생들은 그 정책의 혜택을 본 학생들이다. 그런 신입생들이 ‘의대 증원 반대’를 위한 수업 거부에 나선다면 ‘염치없는 이기주의’라는 비판을 들을 수밖에 없다. 개탄스러운 일이다.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지
의료계를 박살낸 쳐쥑일 두 년 놈
늘리면 늘리는 대로 맞춰야지..
무슨..
의대증원을 떠나
의대목표로 준비해서
의대진학한 학생이 대다수 일텐데
3000+4500 이꼴을
진학한 학생들이 만들었나?
이지경이 예측 되었으니
의대 포기하고 딴과로 갔어야 하나?
이기주의라니?
참 편하게들 사네요.... ㅠㅠ
현실을 마주친 것이죠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늘리는 게 어디 있어요?
대통령 말 한마디로 준비 하나도 없이 말이죠
윤이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의사들이 필요했었던
아닐까요?
계속 부족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한 명도 못 늘린다고 했고..
똑똑한 애들이니 사실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란 걸 지들도 아는거죠.
거리 나가봐요 젤 많은게 병원간판이구만.
시골 촌구석 오지 섬까지 의사가 있어야 한다구요? --- 전세계 그런나라 없어요.
한명도 못늘린다고 안했어요 350까지는 수용 한다고 했어요 무지막지하게 계획도 없이 밀어 부친거죠
혜택을 달라고 누가 요청했나요?
지들이 증원해놓고 누굴탓해?
정부넘들이 아무도 책임안지고 국민탓하고 자빠졌네
아직도 이러네요. 그걸 또 퍼 와서....
수업 들을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 했으면 이런일이 일어났겠어요??????
유치원도 이렇게 하면 원생들이 등원 거부할걸요.
그러면 수능성적순으로 끊어서
25학번 의대생 3058명까지는 수업 거부해도 되는 거예요??
걔네들은 증원 안 해도 합격권에 있었으니.
빨리 민주당이 정권잡아서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의사들 또 민주당 욕하며 쌩떼 쓰겠지만ㅋ
아주 상전 납셨어요
지네가 뭔데 수용하고 말고야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알게되니까.
정말 이기주의 끝판왕이긴 해요. 윤석렬 보다 더한.
신입생 합격전 학교 안나오면 다 제적시킨다는 서약서 받아야지 사람들 다 신입생들 배째라 누울줄 알았다고 예측했는데 정부만 그귈 몰랐나 그냥 다 제적시키고 새로 뽑아야지 왜 그냥 지켜보고 애원하고 무릎꿇고 난리니
이 상황에서 수업 받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24학번도수업 한 명도 못하고 있는데
25먼저 수업받고 졸업하면 24학번은 뭐가되나요
어른들이 해결못하고 애들한테 양쪽에서 뭐라하는게 이게
어른들이 할짓인가요?
전공의 처단하는게 옳은거죠?
의료계엄 찬성이죠?
계엄 찬성?
증원을 할 게 아니라 의대생도 입학부터 전공별로 뽑는게 좋을듯요
전공적합도 적성검사도 점수에 반영하고
그럼 걔네가 의대 원서 낸게 잘못이란 건가요?
잘못된 증원이니 나는 수능을 아무리 잘 봤어도 의대에 못가고 의사도 못되네 이러라고요???
근거도 없이 병신같은 증원을 해놓은 인간들이 책임을 져야지 왜 애들한테 손가락질인지
박민수 차관 지자식이 고3이니까
증원하고 대학보내고 ㅋㅋ
부족하긴 뭘 부족해요
우리나라처럼 보이는게 병원인 곳이 있나보세요
필수과 수기릉 높이라구요
신입샹 들어오자마자 수업안오면 제적 아닌가요.
재밌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