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쯤 신상 패딩사서 이후 띄엄띄엄 입었거든요.
청바지랑 패딩은 자주 세탁 안하는게 좋다해서.
이번달까지 입고 세탁안해놓으면 안되겠죠?ㅠㅠ
부분적으로 더러운곳 물티슈로 살살닦아놓고 올해 늦가을부터 그다음해 초봄까지 다시 꺼내 입어도 되려나요?
지난해 11월쯤 신상 패딩사서 이후 띄엄띄엄 입었거든요.
청바지랑 패딩은 자주 세탁 안하는게 좋다해서.
이번달까지 입고 세탁안해놓으면 안되겠죠?ㅠㅠ
부분적으로 더러운곳 물티슈로 살살닦아놓고 올해 늦가을부터 그다음해 초봄까지 다시 꺼내 입어도 되려나요?
아뇨 세탁하세요. 그게.. 깨끗해보여도 오염된곳들은 나중에 변색되거나 옷감상하더라고요
패딩은 안빨고 입다가 버립니다.
제 패딩들 다 이렇게 입어요. 근데,,,환기를 2주정도 바깥에 내놓고있다가 들여놓아요.
이러면 냄새 안납니다.
양복, 패딩이나 기타옷들 제대로 빨면 후즐그레해져요.
요즘 체인세탁소 넘 드럽고요.
차라리 집에서 빨고말지.......남편 패딩 너무 냄새나서 빨아주는데, 말리는 기간이 2주 입니다.
햇볕에 바래지않도록 세탁실에 블라인드 쳐 놓고 말려보세요. 두꺼운 패딩은 최소 2주동안 말려야해요.
울샴푸로 세탁기 돌리세요
넘 깨끗하게 빨려요
뒤집어서 건조기 돌려도 됩니다.
저는 몽클도 이렇게 관리하는데 5년 되도록 짱짱해요
땀이랑 온갖 오염물질이 내부 충전재까지 침투했을텐데 안빨고 입는건 너무 더러워요
옷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본인은 잘 몰라요. 타인이 맡아봐야 알죠. 저는 혹시모를 체취도 신경쓰여서 매일 샤워하고 옷도 상의는 매일 갈아입어요
집에서 울코스로 세탁추천요
여름에 옷 망가져요
제가 아끼는 패딩 울코스 돌렸다가 비린내나서ᆢㅠㅠ
버린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지난겨울에 산 너무 맘에드는 패딩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제가 별걸다 걱정하지요?
건조를 바짝 해야해요.
좀 비싸도 괜찮은 세탁소에 맡겨 세탁하세요
윗님 얘기처럼 체인세탁소는 피하시고요
전용 세제가 있어요.
드럼세탁기 통돌이세탁기 모두 세탁 가능합니다.
울샴푸나 일반세제보다 건조도 빠르고
향도 은은하게 나고 좋아요.
나는 못느껴도 냄새나요 특히 목깃 부분에 피지 분비가 많아서 냄새 납니다 세탁하세요
비린내나서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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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바싹 말리지않아서 그런거에요. 최소 2주간 말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