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너겟이면
한번에 다 굽고
렌지에 살짝씩 데워줘야되나요
아니면 그때끄때 구워줄까요?
식사텀은 6/8/10시에요ㅠㅠ
메뉴가 너겟이면
한번에 다 굽고
렌지에 살짝씩 데워줘야되나요
아니면 그때끄때 구워줄까요?
식사텀은 6/8/10시에요ㅠㅠ
그럼 될것 같네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음식을 해두고 각자 차려먹는건 어때요?
다 준비해두고 데워주고. 덜어주고 해야죠
애는 그때그때 구워주고, 남편은 데워줄래요 ㅋ
바쁘고 귀찮으면 한번에 구워놨다가 데워주고,
내가 에너지 남아 있으면 그때그때 구워줍니다.
따끈하게 해 바쳐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시길.
은박지에 싸서 보온 밥통에 넣어 두시는 건 어떨지.
106님 ㅋㅋㅋ
남편이 젤 늦음 고민도 안해요
남편이 제일 빠르답니다ㅠㅠㅋㅋㅋㅋ
맞아요
저 애들밥에 강박있거든요
시간이 이래버리니 하루종일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 아주 피곤한 성격이네요
에프에 굽는 거 아닌가요??
너겟은 뜨거워야 바삭할거고요.
저라면 각자 에프 돌려줄 듯요..
에프 꼭 사세요. 에프 사면 고민 안하고 힘도 안들이고 3번 차릴 수 있음.
저는 오후에 저녁 도시락 싸놓고 출근합니다.
의외로 좋아해요.
오늘은 매콤 불닭발에 짜장소스, 김치, 나물, 동그랑땡
저는 오후에 저녁 도시락 3개 싸놓고 출근합니다.
의외로 도시락 좋아해요.
오늘은 매콤 불닭발에 짜장소스, 김치, 콩나물, 동그랑땡
저는 오후에 저녁 보온 도시락 3개 싸놓고 출근합니다.
의외로 도시락 좋아해요.
오늘은 매콤 불닭발에 짜장소스, 김치, 콩나물, 동그랑땡
저는 오후에 저녁 보온 도시락 3개 싸놓고 출근합니다.
의외로 도시락 좋아해요.
오늘은 매콤 불닭발에 짜장소스, 김치, 콩나물, 동그랑땡
강박이 아니고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은데요.
저는 오후에 저녁 보온 도시락 3개 싸놓고 출근합니다.
의외로 도시락 좋아해요.
오늘은 매콤 불닭발에 짜장소스, 김치, 콩나물, 미니돈까스
강박이 아니고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은데요.
강박이 있으면 반찬이 너겟일 수 없죠.
손수 만든 동그랑땡이나 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