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내가 결혼하면서 해욌고 (집값은 별로 안오른 지역) 남편은 회사원 아내는 잠깐씩 일을 했지만 거의 전업
화사원인 남편의 생애 회사생활
2년 직장생활후 퇴사 -- 3년간 경제활동없이 공부및 구직활동
7년 직장생활후 퇴사 (월급 3백에 용돈 빼면 2백중후반대) -- 7개월간 경제활동없이 구직
6개월 직장생활후 퇴사 -- 6개월 경제활동없이 구직
4년 직장생활후 퇴사 (잘풀려 1억연봉받고 용돈 80빼고 월 5백중후반) -- 8개월 경제활동없이 구직
5년 직장생활후 퇴사 (월급 5백에 용돈70빼면 4백대) -- 3개월 살기여행
1년 지인 일도와줌 (본인 용돈정도 빼고 월 100)
3년 직장생활중 (용돈빼고 월 200)
자녀는 고등과 대학생 (대학생은 타지에서 원룸자취)
남편명의는 원금 5천불입한 종신보험이 있고 중대형차있고 본인이 주식하는 씨드 몇천 있습니다
자기명의 재산없다고 불만인데 얼마를 남편앞으로 더 해주면 되겠나요?
사이가 안좋아지니 월급 통째로 갖다주고 희생했다고
명의 얘기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