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랑 짝퉁 만드는 곳이
같이 공장이라던데
진짠가요..?
명품이랑 짝퉁 만드는 곳이
같이 공장이라던데
진짠가요..?
디올 공장 같이쓴다
에르메스 가죽 납품처에서 받는다
그런거 다 개뻥이에요
아 그런가요? 개뻥이군요
8만원이고 가죽은 디올에서 공급했다고...
디올이 진짜 원가가8만원이면ᆢ
나머지 명품아닌ᆢ가방들 원가는 더 낮을거에요
그리고ᆢ명품을 원가만 따지고 사는건 아니잖아요
짝퉁은 안사봐서 모르겠지만ᆢ
비싼게ᆢ그냥 보기에도 더 좋아보이긴 해요
같은공장이라는건 거짓일거에요
네 디올 원가 8만원 싸구려 가방맞아요
약 380만원(2600유로)에 팔리는 크리스챤 디올 가방이 하청업체에 단돈 8만원(53유로)을 주고 제작돼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탈리아 경찰과 검찰이 명품 제조사 하청업체들의 '노동 착취'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입니다 이탈리아 법원은 이들 업체와 계약을 맺은 책임을 물어 디올 이탈리아지사가 소유한 가방제조업체 디올 SRL에 대해 1년 동안 사법 관리를 받도록 명령했습니다.
ㄴ아 원가 8만원인 건 팩트였군요
공임이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380짜리 조그만 디올가방에 원단이며, 부자재며 뭐 양이 많이 들어가겠습니까.
근데 싼가방은 가죽이 좋다고 해도 부자재가 확실히 시간지나면 차이가 나요.
완전 가죽으로만 만든거 아니면.
바느질 땀, 무늬 딱딱 맞는거 따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서 저는 저렴한 가방살때는 부자재 (지퍼나 잠금장치, 버클등등) 거의 안들어간 스타일만 사요. 싼티는 거기서 나고, 가방수명도 거기서 차이나니까.
디올만 그럴까요? 프라다 원가는 안궁금하세요?
루이뷔통은요? 명품들 다 그럴텐데 디올만요?
디올이 원글한테 미운털박혔어요? 3백짜리 몽클패딩 원가는 안궁금하신지
명품백 안사고 돈아깝다는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런글 매번쓰시는거 신기해요 디올원가글은 매번 시시때때로 올라오는거 참 이상타..
윗님 다 궁금해요
그러니 본문에 명품이라는 단어 썼구요
디올을 굳이 제목에 쓴 건
디올 원가 8만원 어쩌구 하는
크랩 유툽 영상이 오늘 올라왔거든요ㅋ
그거 보고 쓴 글이에요
님 너무 뾰족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 걸
원글처럼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해서 이제껏 댓글한번 단적없어요
근데 유독 디올 원가글은 주기적으로 올리시길래 이상해서 댓글단거예요. 원글이 어떤 의도이든 타명품과 다르게 매우 자주 거론되는건 사실아닌가요? 그리고 누가 누굴 뾰족하다 지적하시기전에 원글부터 돌아보시길요. 원글이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게 아닌지 말이예요.
전 디올백없지만 이글 읽던 누군가는 큰맘먹고 샀을건데 말이죠.
본인은 특정브랜드 비난글 써놓고선 선플만 바라는건 좀
이게 왜 비난글이죠?
진심 궁금해서 물어본 글인데요
원가 8만원이 궁금하다는 글이 비난글이에요?
비난글이라고 꼬아보는 님을 돌아보시길요
큰맘 먹고 샀든 돈이 넘쳐 샀든
겨우 이 질문글 하나로 기분이 상하든 아니든
그건 개인의 심정인데
그거 하나하나 헤아려 글써야 하나요?
저도 명품 구매해본적 있는 사람이고
지금도 눈여겨 보고있는 물건도 있어요
그저 내가 구매하고 소유하는 물건들의
값어치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쓴 글이에요
그리고 이런 글 쓴 거 저도 처음입니다
뭐에 긁힌 사람인 양
몰아세우듯 댓글 쓰지 않고
다른 표현으로 제가 글 쓴 의도를
물어봐도 충분했을 텐데요
그리고
이게 왜 비난글이죠?
진심 궁금해서 물어본 글인데요
원가 8만원이 궁금하다는 글이 비난글이에요?
비난글이라고 꼬아보는 님을 돌아보시길요
큰맘 먹고 샀든 돈이 넘쳐 샀든
겨우 이 질문글 하나로 기분이 상하든 아니든
그건 개인의 심정인데
그거 하나하나 헤아려 글써야 하나요?
저도 명품 구매해본적 있는 사람이고
지금도 눈여겨 보고있는 물건도 있어요
그저 내가 구매하고 소유하는 물건들의
값어치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쓴 글이에요
그리고 이런 글 쓴 거 저도 처음입니다
명품 잘 모르지만 이태리 갔다 아울렛에서 딸 조금만 지갑 프라다꺼 사서 줬는데 2년정도 지났는데도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우리 딸 물건 험하게 쓰는 편이라.. 아울렛이래도 비싸게 줘서 아껴썼나 할 정도로 ..
저도 신기해서 댓글쓴거예요
유독 여기82에서 그브랜드 까기에 열중하신분들 많이 봐서요
원글 순수한 궁금증이라면 제댓글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저는 그분들이 또 시작했구나 생각했어요.
제 글에 따지듯 댓글 쓰셨는데 뭘 넘어가요
공격하듯 써놓고 넘어가라니
애초에 님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었어요
제 글에 따지듯 댓글 말 걸어놓고 뭘 넘어가요
공격하듯 써놓고 넘어가라니
애초에 님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었어요
제 글에 따지듯 말 걸어놓고 뭘 넘어가요
공격하듯 써놓고 넘어가라니
애초에 님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었어요
순수한 궁금증에
혼자 오바육바하며 난리쳐놓고는
사과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정작 디올가방 산 당사자도 아니면서
산 사람 남 마음까지 헤아리고 훈계하는 분이
정작 저한테 쓴 첫 댓글 수준은 왜 저렇죠?
님 되게 가식적인 거 알죠? 눈치도 없고
순수한 궁금증에
혼자 오바육바하며 난리쳐놓고는
사과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정작 디올가방 산 당사자도 아니면서
가방 구매한 사람 남 마음까지 헤아리고 훈계하는 분이
정작 저한테 쓴 첫 댓글 수준은 왜 저렇죠?
님 되게 가식적인 거 알죠? 눈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