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모르고 갔다 '계엄군 낙인'…동원된 장병들 '자책·고통'
12·3 계엄 투입됐던 군인들 '정신건강 평가' 실시 위험군 2명·관심군 69명…'도덕적 손상' 고통 겪는 군인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7038?fbclid=IwY2xjawIxIYVleHRuA2FlbQIxMQ...
임무 모르고 갔다 '계엄군 낙인'…동원된 장병들 '자책·고통'
12·3 계엄 투입됐던 군인들 '정신건강 평가' 실시 위험군 2명·관심군 69명…'도덕적 손상' 고통 겪는 군인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7038?fbclid=IwY2xjawIxIYVleHRuA2FlbQIxMQ...
안됐어요. 저러려고 힘들게 훈련받은게 아닐텐데...
계엄군인은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헌법상
처벌 받을 건 없는데
저는 오동운 허위 공문서 판결 나올시
그 아래 차출된 3천명이 제일 걱정이에요
불법처리 되면
옷 벗는건데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일자리인데
안타까워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젊은이들이 피해보내요
계엄군인은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헌법상
처벌 받을 건 없는데
저는 오동운 아래로
차출되었던 3천명이 제일 걱정이에요
오동운이 공문서로 조사 받고있는데
처벌 받으면 그 아래 공무원들도
불법행위로 들어가
옷 벗을텐데
힘들게 들어간 자리라서 안타까워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엄한 젊은이들이 피해보네요
ㄴ
오동운도 직책에 충실했고. 차출 인원들도 공식적인 일입니다.
차출된 군인 공무원 은 무관
계엄시 부당한 업무 거부는 포상
직접 관련자들은 엄중처벌
직접관계자가 본인 빠져나갈려고 거짓말은 가중처벌
공익신고나 솔직한 증언은 경감처벌 해야죠
아무도 그 들 탓 안한다는거 알았으면 합니다
추경호나 기타 내란 공범들 수사가 먼저 아닌가요?
여초 사이트에서는 가담자는 모두 사형시키라는 댓글이 수백개씩 달렸죠. 트라우마 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