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하는 딸 귀가시간 체크하시나요?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5-03-02 23:53:25

연애하는 딸이 성인이라면 밤 늦게 들어오건 말건 

신경 안쓰고 먼저 주무시는 어머니들 많으신가요?

 

 

IP : 223.3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3.2 11:54 PM (114.203.xxx.133)

    당연히 저는 체크합니다

  • 2. ㅇㅇㅜ
    '25.3.3 12:00 AM (58.230.xxx.243) - 삭제된댓글

    여기딸은 부모 말을 안들어요ㅜ
    자기마음대로 해야해서
    혼내면 싸움이 되고 시끄러워지기만하고
    사이만 나빠지고요..

    그냥 자기운명대로. 살겠지 하고
    남의딸이다 여기며 기본적인것만
    해볼때까지만 해보려고요

  • 3. ..
    '25.3.3 12:10 AM (211.208.xxx.199)

    체크하죠
    그래야 남자애도 규율이 있는 집이구나 해서
    여자애를 쉽게 대하지 않아요.

  • 4. kk 11
    '25.3.3 12:14 AM (114.204.xxx.203)

    12시 넘더라도 오는거 보고 자요

  • 5. ...
    '25.3.3 12:30 AM (39.7.xxx.144)

    당연히 체크하고 은연 중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들딸 다 있음)
    귀에 들어가라고..

    그 친구도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더 귀가시간 신경써주는게 매너고 애정 아니겠냐

    얘기해놔요. 까먹을만 하면 한번 더 얘기해요.

  • 6.
    '25.3.3 12:39 AM (220.94.xxx.134)

    남편은 안기다려도 자식은 기다립니디ㅡ

  • 7. ㅇㅇ
    '25.3.3 1:22 AM (210.96.xxx.191)

    체크하죠.ㅠㅠ 잠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 8. 왜그렇지
    '25.3.3 7:10 AM (106.101.xxx.14)

    굳이 체크할필요가..
    저 자취하면서 할것다하고 살았는데 지금 남편잘만나서 살고있습니다. 30대후반 본인정신 똑바로박혀있는여자면 내시간 내 에너지 기회비용 아까워서라도 남친이랑 외박을할지언정 이상한사람 안만납니다. 칼같이 귀가시간지켰던 제친구들 솔로거나 자기가벌어먹일 남자 만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960 이맘때면 찾아오는 맞춤법이요 17 @@ 19:41:39 1,126
1691959 이사가려는 집에 가스렌지가 없다는데요. 13 ㅇㅇ 19:38:52 2,565
1691958 이재명 vs 국힘 후보 다 합침.jpg 6 무섭네요 19:37:21 1,366
1691957 옷걸이에 걸어둔 옷이 색이 바랜경험있으신가요? 7 모모 19:35:07 1,069
1691956 연령대가 어떻게 되냐는 글... ........ 19:34:43 355
1691955 몰튼브라운 바디로션 왜이리 건조해요? ;; 11 .. 19:26:29 917
1691954 오늘 추위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5 .. 19:23:28 4,160
1691953 양가죽 자켓 기본형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3 조언 19:19:54 673
1691952 제 의견에 재뿌리는 남편 땜에 자식이 저를 무시해요 16 ........ 19:16:52 2,349
1691951 강아지가 급체로 죽을수도 있네요 6 .. 19:09:52 2,893
1691950 질투심 많은 인간 멀리해야돼요 8 19:09:43 2,252
1691949 7시 정준희의 미디어기상대 ㅡ 모두가 개헌을 말하는 매우 수.. 1 같이봅시다 .. 19:05:29 315
1691948 부침개레시피 -요리초보분들께 5 방금 19:01:08 1,609
1691947 점심 라면먹었는데 저녁 햄버거 8 .. 18:57:49 1,349
1691946 남편들은 부인이 오래 아프면 못버티나요? 33 부인 18:53:23 5,385
1691945 미키17 보신분들만요 18 18:51:26 2,358
1691944 큰 평수에 살고 싶은 욕망 21 ... 18:50:24 4,460
1691943 계엄 국무회의록, 참석도 안 한 강의구 부속실장이 작성 5 한겨레 18:48:56 1,245
1691942 와 소름 돋아요 유전자가 아렇게나 무섭네오 15 18:45:13 6,962
1691941 gpt 지금 쓰시는 분들 속도 괜찮은가요? 9 fg 18:40:08 686
1691940 김용현을 찾아보세요. 3 . . 18:40:07 1,760
1691939 자매간에 사이 안좋은집 많나요? 10 그러니까 18:40:03 2,329
1691938 립스틱 몇개나 쓰시나요? 14 18:34:47 2,092
1691937 결혼식 옷차림 질문 입니다 3 민들레 18:31:29 1,053
1691936 펀샵 완전 문닫았네요 4 ........ 18:31:00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