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2 11:54 PM
(118.235.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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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촌동생이 마흔넷이고 남자가 마흔다섯 아닌가요?
1살 차이인데요.
2. ...
'25.3.2 11:54 PM
(222.239.xxx.137)
오타예요.
정정했어요.
사촌동생이 서른 넷, 남자가 마흔다섯이예요;;
3. 호랭연고
'25.3.2 11:57 PM
(121.151.xxx.221)
안하시는게 나아요 나이차이가 너무 나요
4. ....
'25.3.2 11:59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사촌동생집에서 다신 중신 서 달란 말 안듣고싶으면 하세요
5. 아뇨
'25.3.3 12:00 AM
(1.176.xxx.174)
다른 조건 아무리 좋아도 나이차이가 열한살 너무 많아요.
소개해주면 보지도 않고 욕할거같아요
6. ...
'25.3.3 12:01 AM
(222.239.xxx.137)
그쵸?
거의 띠동갑 차이인데... 하지 말라고 친정엄마한테 말해야겠어요.
7. ..
'25.3.3 12:02 AM
(222.112.xxx.230)
남자가 전문직인가요? 요즘 시대에 여자 나이 34살이면 친척이 45살 남자 중매해준다고 하면 욕할 것 같은데...
8. lllll
'25.3.3 12:02 AM
(112.162.xxx.59)
자기들끼리 만나서 연애하는 거면 몰라도
중매하기에는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요.
하지 마세요.
욕먹어요.
9. ......
'25.3.3 12:05 AM
(222.234.xxx.41)
저 10여년전 그나이에 소개팅할때도 동갑이나 두세살 차이였는데
요. 나이차를 극복할 뭐 대단한게있나요
10. ...
'25.3.3 12:06 AM
(222.239.xxx.137)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라이센스 갖고 일하는 공기업 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그것도 이상한게, 그 정도 조건이면 왜 마흔 다섯까지 결혼안하고 있는지도 이상하구요,, 결혼을 했었는데 혼인신고 안하고 살다가 헤어진거 아닌가 싶어서.. 그렇게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엄마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엄만 그럴 일 없을 거라고 너무 확신에 차 있어서 좀 그래요.
11. ...
'25.3.3 12:10 AM
(114.204.xxx.203)
11살 차이라니 욕먹어요
소개란게 남이면 해주지만 친척은 노노
하지마요
살다가 힘들먄 원망 합니다
12. ...
'25.3.3 12:11 AM
(222.239.xxx.137)
친정 엄마한테 댓글들 보여드려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13. ..
'25.3.3 12:12 AM
(222.112.xxx.230)
45살 남자의 외모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건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른들 입장에서 부모가 온순한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그 집 아들까지 온순한 사람일 거라는건 논리에도 오류가...ㅎㅎㅎ
14. 연애도
'25.3.3 12:12 AM
(119.204.xxx.26)
연애라도 이런 나이차 부모님 엄청반대하는거 봤어요.
15. ..
'25.3.3 12:15 AM
(211.208.xxx.199)
아무리 나이차가 있어도 다섯살은 안넘겨야지요.
어머니 너무 하셨다.
16. 노노
'25.3.3 12:27 AM
(175.116.xxx.138)
욕 대차게 먹을겁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잘나가는 의사에 45라고해도 화날것같아요
34에 45라니~
비슷한 나이의 원근임 아버지랑 같은 전문직 해달라고 한듯
전 아이들에게 위아래로 두살 넘기지말라고합니다
17. 아이고
'25.3.3 12:27 AM
(114.203.xxx.133)
어머니 ㅠㅠㅜㅜㅜ
숙모님 멕이려고 하시는 거 아니죠???
18. 네??
'25.3.3 12:28 AM
(49.175.xxx.11)
마흔둘도 많은데요. 왜그러세요ㅠ
19. 헐
'25.3.3 12:29 AM
(218.157.xxx.171)
나이차이 너무 나요. 남자가 엄청 재력가인 것도 아니고 공기업 다니는데. 남자 45살이면 애 가지기도 어려울 수 있어요.
20. .....
'25.3.3 12:34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 동서지간에 평소 악감정 있으셨던 거예요?
본인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난 경우 아니고서야 소개라면
어디서도 대차게 욕먹을 나이차네요
21. 아주괜찮은
'25.3.3 12:38 AM
(1.176.xxx.174)
사람 아니고는 동서간 소개 잘못 붙이면 오해하기 딱 좋음.이 건은 하지 말아요.
여자도 중매로는 나이가 좀 들긴 했지만 여자입장서는 맥시멈 38~39 생각할것 같아요
22. 지인이
'25.3.3 12:40 AM
(211.206.xxx.38)
띠동갑 결혼을 했는데 외숙모가 중매했다고
하길래 다들 이모면 안그랬을꺼라고 그랬네요.
23. ㅠ
'25.3.3 12:51 AM
(220.94.xxx.134)
장본인이 괜찮은지 물어보세요 여자분 싫다하면 접는거죠
24. 중매는
'25.3.3 1:06 AM
(183.97.xxx.120)
사진 보여주고 의사 타진해서
만나보겠다고 하면
전화번호 서로 알려주고 들이서 알아서 하라고해야죠
34이면 일단 만나는보자 할 수도 있어요
25. ...
'25.3.3 1:22 A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말씀도 꺼내지 말라고 하세요
숙모랑 척지고 두고두고 욕 먹을 일입니다
26. 막말로
'25.3.3 1:30 AM
(70.106.xxx.95)
욕먹어요
전문직 의사나 판검사 변호사인줄
27. o o
'25.3.3 1:31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여자는 30대까지는 성욕이 불타요.
남자는 40중반부터 꺽어지고요.
그리고 여자 30대 까지는 관리하면 이뻐요.
남자는 몸에서 냄새날 나이에요.
그리 좋은 선자리면 남자가 40대까지 남아 있을 수 가 없어요.
28. ᆢ
'25.3.3 4:24 AM
(211.235.xxx.153)
-
삭제된댓글
님아버지가 전문직이니 그만한 사람 만나고 싶은 욕심에 소개해달라는거잖아요
다른거 괜찮은데 나이만 많은 남자 소개 받아도 할 수 없는거죠
기분 나쁜건 자기들이 감수해야하는거고
29. ᆢ
'25.3.3 4:27 AM
(211.235.xxx.153)
님아버지가 전문직이니 그만한 사람 만나고 싶은 욕심에 소개해달라는거잖아요
다른거 괜찮은데 나이만 많은 남자 소개 받아도 할 수 없는거죠
기분 나쁜건 자기들이 감수해야하는거고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데 왜 얼굴 평범한 여잘 만나요
30. ...
'25.3.3 5:42 AM
(110.70.xxx.113)
예술 전공한 서른세살 충격먹을 것 같아요. 마흔다섯을 소개해주다니... 요즘 33은 아직 결혼 적령기라는 생각도 안 할 나이인데. 강동원도 아저씨라는데 누구라도 싫을듯.
31. 솔직히
'25.3.3 6:33 AM
(74.75.xxx.126)
그 정도 나이 먹도록 싱글인 남자들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따지더라고요, 자기 직업이 좋을 수록요. 남자도 여자가 프리랜서 예술인이라고 하면 안 좋아할 걸요. 그냥 하지 마세요. 양쪽에서 욕먹을 것 같네요.
32. 물어보고
'25.3.3 7:16 AM
(210.223.xxx.132)
찾아보겠다고 어느정도를 생각하냐고 나이 키 학력 경제력 기준을 물어보고 포기할수 있는게 뭔지 이건 어떤지 그렇게 의논은 되죠. 소유진운 나이차는 상관없었다잖아요.
33. ㅡㅡ
'25.3.3 7:39 AM
(59.14.xxx.42)
설마 연 끊으려 하시는거아니죠???? 심하시네요....
34. ㅇㅇ
'25.3.3 8:13 AM
(125.130.xxx.146)
34이면 일단 만나는보자 할 수도 있어요
ㅡㅡㅡ
34가 어때서요?
35. ...
'25.3.3 8:53 AM
(121.153.xxx.164)
일단 나이차 너무많이나서 안됩니다
요즘 비혼도 많지만 결혼하는거보니 보통 30대중반에 많이 하더라구요 남자들도 40전에들 하는 추세인데 45세까지 전문직도 아니고 결혼 못한 안한이유가 있을듯
36. 님
'25.3.3 9:33 AM
(211.235.xxx.71)
어머니 절연당할듯요. 42살도 너무 많아요.
저도 여기서 32~3에는 가야한다 댓글쓰다 40에도 연하남이랑 결혼한 선배 이야기 종종 듣는 편이지만,
34에 42,45이 왠 말인가요?
그정도 나이차이 커버하려면 남자가 전문직이거나 남자직업 번듯하면서 남자부모님쪽이 알부자 소리 들을 정도의 재산 있는거 아니고서야..너무해요.
37. 시상에 ...
'25.3.3 9:37 AM
(211.234.xxx.83)
어디 외국살다가 오셨나요 ?? 34이면 40도 싫어라 할 것 같은데 남자가 의사 변호사라고 해도 마흔다섯은 부모선에서 자를것 같아요 진짜 너무 심하네요 82의 노후화가 이렇게 심하고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
38. 님
'25.3.3 10:36 AM
(175.199.xxx.97)
숙모님이 중매를 부탁한이유는
님 아버지직업처럼 전문직중매부탁하는겁니다
그정도 나이차이나는 소개는 서로 원수되는거예요
또나이차 안나도 직업이 맘에안들면
안되고요
34살이면 아직미혼많아요.눈도 높아져있을거임
45살 미혼이드물죠
의사 변호사라도 45살은 욕먹어요
39. 님
'25.3.3 10:39 AM
(175.199.xxx.97)
예술전공 빠지지않은 조건의 여자가
45살공기업 남자라니..
내가 이러려고 결혼안하고 있었나..현타
40. ...
'25.3.3 10:40 AM
(118.235.xxx.42)
욕 먹어요
그리고 그런 부탁은 같은 계열 전문직 해달라는 거예요
45살 미혼이면 따질거 다 따지는 사람이고오
여자쪽도 먹고살만한데 왜 굳이 그러겠어요
남녀 둘 다 니즈도 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