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교회 가려하면 이상하게도
가기전에 컨디션이 안좋아요 두통에 막 기운없고 어지럽구요 아침예배아니고 11시 예배..
가지말까 하다가 억지로 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컨디션이 돌아오고 오길 잘했다 이럴때가 종종 있거든요
교회 못가게 하는 뭔가 있는걸까요?
주일에 교회 가려하면 이상하게도
가기전에 컨디션이 안좋아요 두통에 막 기운없고 어지럽구요 아침예배아니고 11시 예배..
가지말까 하다가 억지로 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컨디션이 돌아오고 오길 잘했다 이럴때가 종종 있거든요
교회 못가게 하는 뭔가 있는걸까요?
그런게 어딨어요
그냥 가실만 하면 가시면 됩니다.
심하면 쉬시고요
그런 걸로 고민하실 필요 없음
집에 있으면 컨디션 안 좋다가
밖에 나오면 활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창문 다 열어도 밖에 나가는 것과 다른 것처럼요.
악의 세력은 나쁜 생각 들게해서 교회 못 가게하는 거 아닌가요?
요새 매일 아침 이른 오전에는 안좋다가 일어나 조금 활동하면 서서히 좋아지고
밖에 나가면 쌩썡해져요
그런가요? 아침에 저혈압이라 그런가..ㅠ
토요일 잠자리들기전에 기도하세요
낼 일어나서 좋은 컨디션주셔서
교회예배갈수있도록 해주세요..
하구요
못 가게 하는 방해세력이 있죠. 그 고비 또 넘기면 또 다른 방해가 오고 산 너머 산 처럼 극복하고 넘기며 주님의 나라 가는 날까지 성장하는거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면 거의 다 겪을걸요.
저는 처음 몇년 성경책만 읽으면 온갖 더럽고 흉칙한
생각이 떠올라 힘들었어요. 환장하겠더하구요.그때마다 집중할수 있게 도우심을 기도드리고 읽었습니다. 한 3년을 그러더니 매일 매일
꿋꿋히 기도드리고 성경을 읽으니 어느날부터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게 되었어요.
꼭 주일 전날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요청하는 기도드리세요.
그런가요? 차타고 갈때까지 컨디션이 안좋아서 식구들도 오늘은 쉬라고 하고 교회가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예배 앉아있으니까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집올땐 기분좋게 왔어요.
주일전날 좀 무서운 영화보다 잤는데…ㅠ기도하고 자야겠네요ㅠ
그런가요? 차타고 갈때까지 컨디션이 안좋아서 식구들도 오늘은 쉬라고 하고 교회가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찬양부르는데좋아지더라구요. 집올땐 기분좋게 왔어요.
주일전날 좀 무서운 영화보다 잤는데…ㅠ기도하고 자야겠네요ㅠ
이겨내고 가보시길요
1시 예배는 없나요? 그 다음ㅇㅖ배라도 꼭 참석하세요
저도 주일 아침에 싸우고 그런일 있었어요
주일날 예배가려고 하면 꼭 남편과 싸운다든지, 예민해진다든지 해요 그걸 극복하고 예배 참석하면 더 마음이 좋아져요..하나님께 집중하고 성령으로 나아가려하니 사탄이 살짝 방해하는 것 같아요. 사탄은 하나님께 멀어지는 걸 좋아하니까요..나는 그래도 간다 하는 마음으로 교회 가도록 하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악한영이 예배 못 드리게
방해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예배 드리면 멀쩡해지죠?
그게 그 증거예요.
예배전에 악한 영 쫓는
기도 하세요.
모르시면 목사님께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예배는 영적 전쟁입니다.
악한 영이 예배 못 드리게 공격하는 거예요.
목사님께 도움 요청하세요.
항상 느껴요.
교회가기전 몸이 무겁고 가기싫고..
평생 다니던 사람인데도 그래요
(모태신앙이라 믿음은 없어요)
게다가 교회안가면 건강하고
다녀오면 아프고 합니다.
마귀의 역사라는것도 알아요.
참 힘듭니다.
영적전쟁을 주일마다 겪어요.
설교듣고 하면서
주일예배는 무조건 참석이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이런걸 다짐했어요
몸컨디션 좌우받는건 지났고
일단 갔다오면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
세상적으로 체워지지 않는 행복이 있죠
방해하는 세력 당연히 있지만 무조건이죠
어느 목사님이 가족여행가서도 아이들이랑 남편
다같이 스키타는데 우리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예배를 혼자 드렸데요
지켜주실분은 하나님뿐이시니 얼마나 본받고
싶은 영성인지 혼자서도 이렇게 예배드리는데
다같이 드리는 주일예배 빠지면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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