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한쪽이 잘나가서 예를 들어 (조카가 대학을 더 좋은데 갔다던지,
배우자를 더 잘 만났다던지)해서 시기하고 질투해서 일방적으로
아예 왕래를 끊고 사는 자매지간이요.
모임에서 알고 지내는 지인 분이 그래요. 그분 언니가 원래 남에게 지는거 싫어하시는분인데
동생이 남편도 그렇고 자식들도 꽤 잘나가니 나이 50넘었는데도 시기하여
지인은 의좋게 자주보고 살고픈데 그쪽에서 아예 연락을 끊고 산다고
이런경우도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한쪽이 잘나가서 예를 들어 (조카가 대학을 더 좋은데 갔다던지,
배우자를 더 잘 만났다던지)해서 시기하고 질투해서 일방적으로
아예 왕래를 끊고 사는 자매지간이요.
모임에서 알고 지내는 지인 분이 그래요. 그분 언니가 원래 남에게 지는거 싫어하시는분인데
동생이 남편도 그렇고 자식들도 꽤 잘나가니 나이 50넘었는데도 시기하여
지인은 의좋게 자주보고 살고픈데 그쪽에서 아예 연락을 끊고 산다고
이런경우도 있나요?
제주변은 없어요. 남자 형제랑 사이 안좋아 지는 시기는 있는듯해요
부모 여자형제에게 떠넘기고 프사에 여행간 사진 올리고 할때
둘은 정상인이고 둘은 쓰레기
끼리끼리 가까워요
다만 정상인 둘은 항상 선 지키면서 잘 지내고
쓰레기 둘은 수시로 박터지게 싸우면서 붙어 지내구요
부모 여자형제에게 떠넘기고 22222
골프에 수입차 타면서도 경제적으로 도움도 안 주는 것들이
있던데 뿌린대로 벌 받기를
미혼 남동생 외국에 사는데 명절때나 가끔 한국 나올때 보면 반갑고 좋아요. 딱히 사이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고 애 자체가 어릴때부터 인정이 넘치던 애라 어리게만 보이던 동생이 제 자식한테 용돈을 주는데 고맙고 뭉클한 그런게 있더라구요. 언니들은 각자 제 살기 바쁘고 저와 다르게 워낙 활동적이라. 살갑고 잘 챙겨주고 이런 타입들은 아닌데 역시 딱히 사이가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고 궂은일엔 단합할 수 있는 정도는 될 듯 싶은데. 뭐 그래요.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그래도 서로 잘 지내야죠.
부모 여자형제에게 떠넘기고 22222
골프에 수입차 타면서 부양 형제에게 경제적으로
도움도 안 주는 못된 것들은 뿌린대로 벌 받기를
사는 차이가 나도
상황이 좋은 사이가 배려해주면
그렇지 않을거 같아요.
조카들 큰일에 용돈을 많이 준다든지,, 등등
꼬이고 부정적으로 변하고 분노감정이 심해지다가
제부 회사가 잘못되니 연락을 끊어버리더라구요
친정 부모님까지 안보고
일반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매는 피를 나눈 사이라 언니가 잘사니 너무 좋은데요
지지리궁상 못살아야 뿌듯할까요
질문같지도 않은
인간 됨됨이에 따라 시기질투도 하겠죠
있지 왜 없어요
제 가까이도 있답니다
자매끼리도 결혼후에 사는게 많이 달라지니까
사이가 벌어지더라구요
여동생은 잘 살구요
사는게 힘들어진 언니가 사소한걸로 계속 트집 잡더니만
연락 끊더라구요
꼬이고 부정적으로 변하고...
22222222
글을 다보겠네
82는 시기질투 아니면 주제가 없나
허구헌날 시기질투
연예인도 시기질투
언니도 시기질투
그냥 다 병맛이네
82 들어오지를 말아야지
그냥 매일 시기질투야
마음 안좋으면 연락 안할 때도 있는 거지
뭘 뻑하면 시기질투야 ?
여형제들은 다들 잘 지낼거라 생각했는데 언니 동생이랑 명절때만 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한명은 동생이 잘 사는 경우-경제력 차이때문에 만나고 오면
우울해진다고
또 한명은 언니가 어렸을때부터 공부 잘하고 비교되어서
또 다른 경우도 자기보다 동생이 잘 나서이네요
친정부모님 영향도 있어요.
결혼부터 두 자매가 차이났다면
어 아무 생각없이 비교하고 상처되는 말 계속 듣다보면
상처주는 쪽은 부모지만
그 비교대상 돼버린 자매가 보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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