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감독 너무 유쾌하네요.
그 부부는 너무나 찰떡인데.. 실사판아니죠??? ㅎㅎㅎ
저는 영화보고 나오는데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봉감독 너무 유쾌하네요.
그 부부는 너무나 찰떡인데.. 실사판아니죠??? ㅎㅎㅎ
저는 영화보고 나오는데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봉감독이 사람을 꿰뚫어 보는 눈이 대단하세요. 그래도 그 남편은 윤가보다는 조금 똑똑하더라고요. 종이 없이도 연설이 가능하잖아요.
리뷰 좀 봤는데 제작비 많이 들었나봐요
스케일이 장난 아니에요 유명배우에
왔어요 저랑 고딩아들은 와 천재다~~ 남편은 시작 5분부터 딥 슬립 최악이다 그러네요 저랑 아이는 나와서 막 이야기하면서 너무 재밌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데..
봤는데 정말 영화로 하고 싶은거 다 해보는 천재다 싶더라구요.
너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