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이 만나러 와 있어요
의사당 앞에서 엄청 시끄러운데 한국말이 들리는 거예요
한 삼십여명?
아무도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찬송가 부르고 악을쓰며 연설하고 애휴 저꼴을 여기까지 와서 보네요
잠깐 아이 만나러 와 있어요
의사당 앞에서 엄청 시끄러운데 한국말이 들리는 거예요
한 삼십여명?
아무도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찬송가 부르고 악을쓰며 연설하고 애휴 저꼴을 여기까지 와서 보네요
지금요?
이 시간에?
유지니맘/ 워싱톤디시 얘기하는거 같아요
아주 개독들이 돈아 넘쳐나니
지랄발광(아침부터 죄송)들을
하네요
자기들 앞으로 멸종당해야 하니
아주 죽기살기로 덤비네요
아주 종교라면 절레절레
아주 망신이네요. 왜 저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