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봤는데 여운이 많이 남네요.
특히 가족이 없는 노인의 비참한 최후가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잔잔한 영화 좋아하시면 한 번 보세요
김혜진 소설을 영화하한 건가요?
찾아보니 원작 김혜진이네요.
저도 오늘 아니 어제 봤어요. 가족이 있더라도.. 늙는건 슬프구나 가슴이 먹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