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영상 이후로
라이딩하던 영상도 반응 안 좋고
유퀴즈에서도 너무 아이들 얘기만 하는데
한가인은 결국 시간과 돈 모자랄 게 없는데
본인이 선택한 대치맘? 활동을
저렇게 어필하니까
반응이 안 좋은듯..
성격 자체는 털털에 가까운데
아이 얘기라서 다들 민감한듯
이수지 영상 이후로
라이딩하던 영상도 반응 안 좋고
유퀴즈에서도 너무 아이들 얘기만 하는데
한가인은 결국 시간과 돈 모자랄 게 없는데
본인이 선택한 대치맘? 활동을
저렇게 어필하니까
반응이 안 좋은듯..
성격 자체는 털털에 가까운데
아이 얘기라서 다들 민감한듯
자기연민 강하고 나르시즘 같았어요.. 무매력 폭발…
연예인으로 매력이 별로 없어요
연예인 악플 그만 좀 했음 좋겠어요
이런 유도 글도 그렇고
비호감도 관심이니 ..
연예인들은 무관심이 더 싫다잖아요
그냥 이런 글 안쓰면 저절로 없어질 얘기에요
연예인 악플이 다른게 악플이 아니고 이런거 다 포함이에요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분위기 조장하는게 더 나빠요.
그냥 혼자 생각하고 말면될걸~~~
호감 비호감을 떠나 예능감이 없어요 ㅠ
사람들은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지
나보다 잘먹고 잘살고 우리 애보다 더 잘나고 앞으로 잘살것 같은 사람은 적으로 생각해요
한가인 손절
남들이 보기엔 다 가졌는데, 자발적으로 영재 아이 라이딩 하면서 세상 힘든척 하니까 공감 못받는거죠. 힘들 수 있는데, 공감 못 받을 거라는건 좀 알아야하는데. 반전 매력 같은걸로 어필 될꺼라고 착각하는듯.
쓰면서 해외 여행도 가보고, 명품도 많이 사보고,
골프도 해보고 해도
인생이 따분하여 예능이랑 유튜브에 진출했는데
본인은 인기 끌겠다 예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너무 재미가 없어..
거기다 이수지 영상으로 본인이 희화화될 줄이야
어찌 이런 일이..
자식 영재라 자랑한게.크리티컬한거 같아요.자식자랑은 정말 하면 안될것같아요
유투브 보니 영양제에만 한달에 몇백만원씩 쓰더라고요
주얼리 하고나온것도 고가의 명품 주얼리라고 또 사람들이 분석하잖아요
한가인 하면 부잣집 시집가서 화목한게 떠오르는데
자랄때 얘기를 너무 비호감들게 얘기했어요
아버지,언니 이번엔 엄마 (가난하게 컸어도 좀 미화하지ㅠ
솔직?도 아닌듯하고)
그리고 털털한걸 부각하지,왜 다 아는 사실을 자랑으로
컨셉 잡았을까요 ㅎㅎ
이마에서 코로 내려오는 얼굴선은 참 예뻐요.
외모 하나로 저렇게 잘 사니 너무 부럽
한가인 안티가 이렇게 많다니.
너무들 미워하네요.
이렇게된거 이수지하고 대치 동네맘 컨셉으로 뭐 하나 시원하게 찍으면 어떨까 싶던데요
동네맘들 에피 뽑을것도 많잖아요
잘만 찍으면 공감 많이될것같은데
정말 이쁜데 연예인으로는 먀력이 없어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지 유튜브는 왜 할까 싶어요
좀 허당 이미지로 이수지랑 콜라보해서 시원하게 한번 웃기면 될듯요
아예 SNL 코리아에 나오던가요
목소리와 말투가 듣기 싫게 타고났어요.
말투와 목소리가 얼굴과 매칭이 안되는데
그게 호 보다는 불호
그리고 일단 다가진 사람이 자기자랑 하면 안되는데 ㅎㅎ
떡하니 자식자랑을ㅎㅎ
성장과정을 불우했던것 처럼
두고두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별로;;좋아보이지 않아요.
한두번이야 그래서 일찍 결혼했구나 싶었지만…
세상 상처 받고 어릴때 사랑 관심 못받았고
그게 한이 맺혔었고 구구절절
어릴때 상처 받고 어려웠던거 있을 수 있지만
건강한 성인은 엄마도 사정이 있었겠지. 아빠도 최선을 다했겠지
넘어가지 않던가요?
에고도 강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강해 보이려하지만 미성숙한 어른같아요.
그걸 보는 사람들이 불편하고요.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나는 애들 이렇게 끼고 키운다.
이런식으로 안키우는 못키우는 엄마들은 애들 사랑 안하는거…라는
묘한 기분도 들게 만들죠.
딱 라디오스타까지만 좋았어요. 그땐 진짜 반전매력 있어보였음
공부잘한거 어지간히 울거먹더니 자식자랑으로 울거먹으니 누가 좋아하나요?
자랑이나 칭찬은 남이 해줘야 빛이 나는건데 노상 지입으로 하고 있으니.연기자가 연기로 승부하지못하고 .
자기가 뭐든 잘하고 정답이라는게 말할때마다 느껴져요
텐트밖은유럽에서 보고 완전비호.
예능하면안되느 성격인데..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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