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있나요?
왜 대체 고치지를 못하죠?
남자라서 그런건 아닌거죠?
안그런 남자도 있을거 아니예요 ㅠ
진심 베란다에 가둬버리도 싶어요
가족들이 있나요?
왜 대체 고치지를 못하죠?
남자라서 그런건 아닌거죠?
안그런 남자도 있을거 아니예요 ㅠ
진심 베란다에 가둬버리도 싶어요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안하니까요 고칠 의지도 생각도 없는거요 발망치로 항의 받으면요 내집에서 내맘대로 걷지도 못해?
이런식요... 대화가 안통해요
아. 진짜 아랫집에도 너무 미안하고 나도 깜짝깜짝 놀래느라 심장병 걸릴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