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베이킹하면 설탕 버터 들어가는 양에 놀란다시잖아요. 떡도 마찬가지같아요.
원래 간을 세게 하지 않는지라 방앗간에 공임주고 떡 맞출 때도 소금빼서 하긴 하는데 집에서는 소금 아주 조금, 설탕은 그래도 좀 넣었는데 단맛이 1도 안 느껴져요.
그래서 느낀 게 시중에서 파는 떡은 설탕 엄청 들어갔겠구나 싶더라고요. 왠만히 넣어서는 그런 단맛 안 날 거 같은;;
집에서 베이킹하면 설탕 버터 들어가는 양에 놀란다시잖아요. 떡도 마찬가지같아요.
원래 간을 세게 하지 않는지라 방앗간에 공임주고 떡 맞출 때도 소금빼서 하긴 하는데 집에서는 소금 아주 조금, 설탕은 그래도 좀 넣었는데 단맛이 1도 안 느껴져요.
그래서 느낀 게 시중에서 파는 떡은 설탕 엄청 들어갔겠구나 싶더라고요. 왠만히 넣어서는 그런 단맛 안 날 거 같은;;
레시피를
내놓으시오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릴때 떡 안 좋아 했어요. ㅎ
최근 두텁떡을 종종 사먹는데
엄청 달아요
당분과 탄수화물 복합체라 그렇게 살이 찌는건지
옛날엔 떡이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릴때 떡 안 좋아했어요 ㅎ
기정떡 한번씩 보내주시는데
그냥 버렸어요ㅠ
쌀가루와 설탕임
단거먹고싶을때
일부러 설탕 든 떡 사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파는떡은 이것도 음식이라고이런소리가 절로 나와요
기정떡인가? 그거는 무슨 젤리 먹는줄
집에서 자주 해먹지는 마셔요.
지인이 매주 1-2년 떡만들어 먹었는데 그래선지 어쩐지 모르지만
검진이후 식이요법해요
안굳는건 왜 그런가요?
진짜
깜박한 송편이 김냉에서 한달이 지나도 안굳어서 버렸어요 ㅠㅠ
백설기 반말 한말 하면 설탕 바가지로 들어가요
안굳는거 좋은줄 알고 드시는데
유화제 들어가는거에요
또 어디서는 타피오카 가루들어가서 그렇다 하고
떡집떡으 몇일지나도 냉장고에서 그대로 안굳어요
근데 결혼 답례품떡으 굳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