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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선생님을 찾아뵙는 게 고민

선생님께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5-02-28 19:22:41

 

 

내용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IP : 175.196.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8 7:25 PM (118.235.xxx.210)

    제가 어렸을 때 동네 신동이었고 영재 교육에 유학에 난리가 났었어요 근데 이게 잘하던 애들은 그런 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렵거든요
    따님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선생님은 이해해주실거고 축하해주실 거고요 사실은 대학 가서 이후에더 저보다 낮은 과 저보다 별로인 학교여도 더더, 경력직으로 톱급 가는 사람이 많아요 . 학교로 바로 실현되진 않았지만 뭔가 싹이 있기는 한 사람이라 믿고 어디든지 계속 높은 곳 찔러보면 되어요

  • 2. ...
    '25.2.28 7:40 PM (211.243.xxx.59)

    굳이 아이가 싫다는데 찾아가야 할까요? 소식 없으면 그쪽에서도 짐작 할거예요
    나중에 잘풀리면 찾아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 3. ...
    '25.2.28 7:56 PM (180.70.xxx.141)

    지금은 3월 초라 선생님도 정신없으세요
    아이가 안간다면 보내지 마세요

    엄마 말이 다 맞지만
    학교 찾아가는건 결과 좋은애들이 우선적으로 가고
    아이도 그걸 경험으로 익히 알고있으니
    안가고싶은 아이 맘 존중해 주시구요

    스승의날은 보내지 마세요
    그 날이야말로 찾아가면
    여차하면 선생님 담임반 안에 들어가 인사하는데
    아이가 학교 미진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 마주하면 맨탈털려요

  • 4. ,,,
    '25.2.28 8:05 PM (112.214.xxx.184)

    아이가 창피해서 못 가겠다 하는 걸 어쩌겠어요 어쩔 수 없죠 고등 가서 성적 떨어질때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춰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아이도 부담스럽고 선생님도 실망스러워 할 수 있어요

  • 5.
    '25.2.28 8:27 PM (121.159.xxx.222)

    진짜 솔직히말하자면
    걔 하나 배출하고 교사 안하는것도아니고
    매년 수십명을 제자로 사회에내보내고있어요
    그리고 그정도 착한애는 쌔빌렀구요
    그리고 님자녀분이 하버드나와 노벨상을탔대도
    제자는제자지 뭐달라질거없어요
    잘됐다고 나먹여살릴것도아니고
    못돼면 짠하긴하지만 무시도안해요
    그냥 다귀엽고 다이쁘고 다별생각없어요
    자의식이과잉한듯해요

  • 6. ...
    '25.2.28 8:41 PM (112.172.xxx.149)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을 창피해 하는게 문제네요.
    안쓰러워요.

  • 7. M음
    '25.2.28 9:27 PM (111.118.xxx.161)

    어느 대학을 갔던 아끼는 제자는 응원하게 됩니다. 대학에 따라 제자에 대한 신망이 바뀌지 않아요. 귀한 인생멘토를 놓치지 않길 바라요

  • 8. 지혜
    '25.2.28 9:54 PM (175.196.xxx.15)

    지혜를 나눠주신 댓글들 감사드려요.
    저도 좋은 스승을 잃을까봐 걱정이 된거였는데 아이 결정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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