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사바늘 재사용 하다가 걸린거아시죠? ㅜㅜ
직접 눈앞에서 포장 까는거 보면 새 주사사용 확실한건가요?
걱정이네요.
병원에서 주사바늘 재사용 하다가 걸린거아시죠? ㅜㅜ
직접 눈앞에서 포장 까는거 보면 새 주사사용 확실한건가요?
걱정이네요.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후진국 보다 더한 넘들이 의사하네요ㅠ 갠병원들 이러니 누가
가려고 하고
예전부터 한의원도 주사바늘 재활용할까봐 침 맞기 꺼려져요.
에휴님 작년에 한의원 침 재사용하다가 걸려서 뉴스에 나왔어요
음식 재사용과 다를 바 없음.
추접하고 더러운 것들임.
위험성을 누구나 잘 아는 것들이.
음식 재사용보다 더 나쁜.
어렵게 자라고 베풀지 않는 자린고비 부모 아래서 컸던
의사들이 저런 성향인 듯
전에 갔던 강남역에 치과 의사도 피부과 의사도
어렵게 자란 사람인데
장갑도 너덜너덜 할 때까지 끼고
기구도 몇 번씩 계속 쓰고 불 아낀다고 불 끄고..
있고 아끼면 안 될 게 있는 거죠.
근래에 기사 난 건 칫솔로 씻어서 재사용했다는데
물값은 생각 안 하고 주사 바늘 값만 생각했네요.
목동 어느 의원에서 주사바늘 재사용으로
c형간염인가 뭔가 돌아서
몇명 죽고
난리 나지 않았어요?
그때 대단했는데...
설마 그런 병원이 대한민국에 또 있다구요?.
뉴스로 확정된건가요?
병원측에서는 직원이 모함한거라고 한다는 뉴스까지만 봤는데 팩트로 결론 난건가요?
그렇다면 그 의사는
미친의사입니다
영양제를 링거환자에 투여할때 주사기 하나에 넣고 이환자 저 환자 .. 주사기 하나들고 .옆에 돌아가면서 소량씩 주입하다 간염 옮아서 난리도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