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가끔 파격패션이라 이슈되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요.
저 과감함의 자신감은 인정합니다
잘 어울리네요, 연예인이니까 저런거 입는거죠
화사 더 흥해라
직업이 연예인이니 뭐 자기를 상품화 시킨다 봐요
호불호 있는 이슈로 계속 검색어에 오르니
본인은 좋을걸요
일반인이 저러면 노이해.
화사라 봐줄께요
그래야 원글같은 사람도 한번 더 봐주고
링크걸어주니..
바지를 입고 딱 맞게 재단해서 꿰맨거 같네요
저런옷입고 쭈뼛거리면 더 이상할듯
차리니 내가 제일잘나가 이표정이 ㅎㅎㅎㅎ
회사에서 강제로 입히는게 아니라면 저는 좋은데요.
야하게 보이지도 않잖아요.
저러는 거죠
관심 끄는 게 목적이라.
ᆢ그녀라 가능한? ~~ 관심끌기가 목적인듯
이목 끌라고 노력하는
노브라도 있었잖아요
대학축제 공연에서 한 약먹은듯한 퍼포먼스만 하나만 봐도 뭐...그게 대중앞에서 아무나 하는 행동이 아닌지라
다리가 짧으니까 길어보이려고..
야하지 않고 추해요
그리고 아마 본인 취향일거예요
예전에 나혼산에서 체육대회라고
다 같이 트레이닝복 맞춰 입었는데 그때도 티셔츠
묶어서 크롭으로 입고 바지를 위로 땡겨 올려서 y존 도드라지게 입고 있었어요
다리 길이가 짤뚱하네요 ㅎ
대학축제 공연에서 한 약먹은듯한 퍼포먼스만 하나만 봐도 뭐...그게 대중앞에서 아무나 하는 행동이 아닌지라 ᆢ222222
관종이죠
근데 누군지...
1950년대 해외 쇼걸 컨셉인가봐요.
본인 각선미에 자신있어서 비치는 스타킹에 한껏 강조.
근데 스스로 성적대상화해서 욕먹는 가수가 있는가하면
화사는 늘 멋있다고 허고...
칸예랑 결혼하면
딱 어울릴꺼같아요.
지금 부인은 억지로 입는것같아서 불쌍하던데..
섹시함을 강조하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고
항상 y존 도드라지게 입어서 민망해요
김완선씨 보세요. 그 나이에 얼마나 아름답나요?
연예인이라고 다 저런건 아닌데....
한동안 안보여서 좋았는데...
취향인것도 있을거고 얼굴은 별로라 개성은 살려야하고
무관심보다는 욕이라도 먹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저옷 입고 춤추는 영상 보니까 가슴 쓸어 올리는 동작, 추하다.. 심하더군요.
노출증인가요....-_-
게임에 몹같네...
여자 박진영 같음..
저는 화사 좋아요.
정말 연예인 같아요.
본인 일에 실력이 있으니 자신감 있는 것도 좋고
사람들이 뭐 엉덩이가 어쩌니. 몸매가 어쩌니해도
모두가 전지현이나 모델처럼 태어날 수 있나요?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아니면 사랑하는 척이라도..좋아요.
악플 다는 사람들 본인 몸이 맘에 안드니 저런다고 생각.
화사 팬이었는데.
너무 나가네요.
천 대고 피팅했는지, 옷이 찢어질 거 같고
어제 오늘 핫한 스레드
장골 샤워남 같아요.
노래 좋아하고 즐겨듣는데
잘 먹고 예쁜데
이 옷은 어울리지 않고 안 예뻐보이네요
다리도 짧아보이고
엉덩이 처지는 나이 되기 전에
열심히 입고 싶나 보죠..
다양한 스타일링 시도 좋을듯 한데
본인이 만든 틀에 갇혀 있는 느낌이에요
골반과 궁딩이가 서양사람 같죠
그리고 지금 안하면 언제하나요
더늙기전에
피 안통할것같...
가랑이에 압박 두드러기 생겨서 간지러울 것 같이 보여요
가랑이만 살짝 더 빨간 게 이미 두드러기 같은 거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섹시컨셉 안어울리는데
치명적인척
생리대 한거 같아 보여요.
진짜 싫다.
남자들은 싫다는데 여자들만 환호하는 그녀.
정소희 기자 사진을 왜 저렇게 찍었나요?
사진도 완전 나같이 찍었네 ㅋㅋㅋ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니지만 사진도 안티 같네요.
아님 일부러 노이즈.
연예인이님가
다 똑같이 예쁘게만 입는 것보다
화제성 있게 이렇게 입는 사람도 있음 재밌고 좋죠
얼굴도 몸매도 애디튜드도 의상도 너무 촌스러운데
세상 뜨거운 섹시녀인듯 저러는거 안쓰러울 지경
입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피차 이게 뭔가요?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어디서 그러던데
수요 없는 공급
보아하니 운동도 안하는 몸매인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뭔 자신감인지.
표현이라고 보면 간단하게 넘겨집니다
내가 유연하게 변화하도록 해야지
남을 나에게 맞출 순 없잖아요
특히 예술은 나에게 맞추면 발전할 수 없는 분야예요
내가 뭐라고
뭔 대단한 예술가라고 ..혐오스런 옷차림에 퍼포먼쓰인지.
저는 한국이 청순에서 벗어나야
사생활 복잡해도 청순엄격
이제 한국에서도 레이디가가 이런 스타일도
나올때 된듯
화사 .지디 .스타일 딱 끼많은 연예인이죠
풍년이네....적당히 하셔야쥬
청순 엄격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심함
충만해서 그런거 같은데
몸매도 별로고 못생김
수요 없는 공급
바로 그 표현!
그래서 다 패스 하는데
누구지?
눈버림
수요가 왜 없어요?
여기 극소수 꼰대들한테나 없지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서 좀 벗어나 보세요
잇을까요
취향이 독특...
뭔가 ㅈㅈㅂ한 이미지
섹시한게 아니라
어후 저정도면 강박인듯
무슨 정육점에 살코기도 이니고
왜요 연예인인데
외국연예인들 저렇게 입으면 멋있다고 박수칠 거면서
꼰대들
남자든 여자든 저렇게 성기 드러나게 옷입는거 극혐이지 뭐가 꼰대인가요?
남자 연예인도 저렇게 옷입으면 멋지다, 아티스트다 박수칠건가..
칸예 세번째 부인으로.. 저번에 한국 왔을때 한국 좋아하는거 같던데….
그리고 외국인이 저렇게 입어도 멋있다고는 안할거 같아요.
처음 나왔을 때는 진짜 저 허벅지가 다른 성인 여성 1.8배는 됐을 거에요.
한국인이 아니라고 할만큼 너무 너무 두껍고 살이 있더니
어느샌가 살짝 곡선미 있는 식으로 다듬어서 나온 걸 알겠어요.
저런 것도 요즘은 다 관리하고 돈으로 선을 가다듬는 게 되나봐요.
예전 거 찾아보시면 깜짝 놀랄 정도로 남미 여성 중에서도 두꺼운 허박지엿어요.
송혜교 역시 작은 키에 가슴만 커서 전신샷 나오면 답답해 보였는데 어찌된 건지
거기도 가슴이 살짝 있는 정도로 줄어들었더라고요.
역시 연예인은 돈되면 돈으로 다 가다듬는구나 싶고
아이유 역시
얼굴 보면 초창기완 다르게 눈 커지고 살색이 엄청 하얗게 바뀌었죠.
레이디가가는 멋있죠!
항상 Y존 일부러 드러나게 입는게
섹시해요? 멋있어요?
대학축제때 그 퍼포먼스가 아름다워요?
그 개성이 좋다면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