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628310185?filter_mode=normal&page=1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작년 1만4천439명 잠정 집계…자살률은 11년 만에 최고 수준
https://theqoo.net/hot/3628310185?filter_mode=normal&page=1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작년 1만4천439명 잠정 집계…자살률은 11년 만에 최고 수준
전쟁같은 환란때는 오히려 자살률이 낮아져요.
자살률이 반드시 실업,빈곤,살기힘들어서..이런 이유뿐만은 아니더라고요.
세계적인 복지국가의 자살률도 그렇고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왜 자살률이 높아졌는가.
연령대, 성별 별로 분석해봐야죠.
예전에는 청소년층,노인층에서 자살률이 높았던거같은데.
정말 충격이네요 정말인가요? 저 인원이요?
우리 사회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좁은 나라에 자원이 없고 인구가 많아서 그래요
그래서 바짝 정신차리지 않으면 낙오되는 구조라 다들 위기감이 있고. 사람 갈아서 낸 이윤으로 먹고 사는 구조라 낙오되지 않은 사람들도 힘들고
저출산도 큰문제지만
있는사람도 잘 지켜야되겠어요
동네 현수막에 자살 유가족 지원센터 정보가
크게 눈에 띄더라구요.
얼마나 자살이 많은지 ...
저출산도 큰문제지만
있는사람도 잘 지켜야되겠어요 2222
너무 비교하고 최고만 지먕하다보니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저출산, 자살이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같아요. 살기힘들다는 거예요. 울사회가 정신적으로 썪고 사회가 붕괴되었어요. 세계 어느 곳보다 더 심해요. 가족, 지역사회 와해
청소년자살율이 세계1위예요 출산율은 세계꼴찌
자라나는 세대가 이렇게 적으면
이대로 나라 망하는거죠
제가 어떤 문제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니까
저희 부모님께서 애 봐주신다고 정기적으로 친정으로 와서 요양을 좀 하게 했어요. 그리고 친정(평범한 서울 변두리 시내임)옆에 복합상업시설이 있는데 정신과도 있으니 편하게 한번 가보라고 권유하셨죠.
정신과는 처음이었는데 제가 사는 동네도 아니니 마주칠 사람도 없겠다..편한 맘으로 약먹으면 좀 나아지려나해서 갔더니만..세상에..거긴 그냥 동네 변두리 정신과였단 말입니다..근데 대기줄이 적어도 20명은 앉아있더라고요. 연령대도 10대부터 80대이상으로 보이는 노인분들까지 다양하게ㅜㅜ..당시가 코로나시절이어서 더 그랬을지 몰라도
그냥 동네 정신과에 이렇게 사람이 줄지어 앉아 있을 일인가 싶게 사라이 많았어요. 잘한다고 소문이 난 곳도 아니었고요, 그냥 친정 옆에있는 큰 건물이라서 간건데요.
그만큼 요새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초딩부터 뛰어노는 거 딱 스톱하고 공부하고 게임하는 것만 하고 중학교 가면 방학때도 학원다니고 제정신으로 자라는게 가능할까요?
중고등학 교 아이들 10시까지 학원가고 12시 1시까지 스카가서 공부하고 고등학교는 내신따문에 10번의 입시 같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친구들과 경쟁해서 등급따야 하고. 수행은 수행대로 다 해댜 해서 공부할 시간이 없으니 고등학교과정 중학교에 선행하고. 중학교과정은 초등때 선행하고. 초등때는 영유다. 영어학원. 다녀야 하고. 예체능도 해야하고. 아이들이 직장인보다 더 바쁜 나라죠.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멀쩡할 수가 있겠습니까. 미친 사교육. 미친경쟁과 줄세우기를 멈추어야 해요.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청소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라도 나락갈수있는사회.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더니.
저출산, 자살이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같아요. 살기힘들다는 거예요 222
제발 애들 사교육으로 뺑뺑이 돌리지 말고 육체적으로 진 빠지게 좀 많이 놀리면서 키우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가서 엄마의 따뜻한 사랑보다 애기들끼리 경쟁부터 배우고 크면서는 밥값은 엄마돈 학원비는 아빠돈 하면서 양쪽 눈치보고 비위 맞추며 살아야 하고, 사회 나가서는 전쟁터에 내동댕이 쳐진 군인처럼 살벌한 현실과 맞닥뜨려야 하고...
태어나자마자 지옥인 세상..
우울하지 않은게 이상하죠
죽지 못해 살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삶의 목표인 삶
한사람 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엄두도 안나요
댓글에 독기가 뿜어져 나오는것도 내면의 아픔이 그렇게 나오는거죠
그게 결국 또 다른 사람을 병들게 하고
세계 경제규모 10위 11위?인지.나라에서 자살율이 높은건 다들 정신이 아프다는거같아요. 어느 외국 정신과의사가 한국인은 집단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했다네요. SNS 잘산다고마구올리고 거기에 빠지면 난 패배자구나 느끼게되고 티비를 틀어도 잘나가는사람만 보여주고 울타리가되어줄 가족이 깨지고 그런 많은 부분이 자살로 내모는거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