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고 소중한 우리 천사가 많이 아픕니다
내일 보내줘야 할 수도 있지만 우선 병원 이동중이에요
편안해지고 좋은 기억으로 가득찰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릴게요
너무 착하고 소중한 우리 천사가 많이 아픕니다
내일 보내줘야 할 수도 있지만 우선 병원 이동중이에요
편안해지고 좋은 기억으로 가득찰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릴게요
기도합니다...
없는 이별하시길.
지금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더는 아프지 않은 길을 간다고 해도 고통스럽지 않기를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기억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우리강아지 올해 열다섯인데 소변줄 차고 지낸지 3달째예요.
방광종양.탈장때문에 소변을 못싸서 ..
작년12월에 떠날 수 있다고 해서 울고불고했는데 지금은 아침에 밥달라고 짖을 정도의 힘이 있어요
기관지도 많이 좁아져서 하루하루 살얼음인데 아침에 밥달라고 짖는거보면 안심이 돼요. 너무 힘들지않게 지내다 편안히 떠날 수 있기만 바라고있어요
아기가 기적처럼 호전되길 기도합니다
혹시 병원갔다가 가망없으면 집으로 데려와서 품에서 보내주세요
정말 품에서 떠날때까지 좋은말 따뜻한말 해주는게 마지막 선물일겁니다
아가 치료 잘 받아서 꼭 일어나렴
절대 아프지 말아라
절대 고통 없기를 기원합니다
아가야 아프지 말고 행복해지렴
병원가서 벌떡 일어나야해
아프면 옆에 있어주세요.
치료때문에 혼자 떠나게 될까봐요.
기도합니다
강아지의 남은 시간을 행복했던 기억들 만으로 편안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