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그 중 하나가
국힘의 실체와 민낯을 다 알게되었어요.
본인에게 돈이든 이익이 되면,
나라도 팔아 다시 식민지가 돼도 상관없고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하며,
뭐든지 다 주는 놈들이 모인 곳이 국힘( 한나라당, 새누리당)이네요.
그래서,
국쌍도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 행사에 일본 갔던 것이고
전광훈한테 90도 절했던도 윤상현도,
국힘당에 입당한 전한길 일타 강사도 마찬가지로 다 이해가 되네요.
그들에게는 국민과 함께 살아가고 하는 철학이 없고
머리 속에 오직
자기의 돈, 이익과 권력만 있었네요.